빠삐용 흉내내던 탈옥수들 다시 철창으로 직행
멕시코의 해병대가 태평양을 표루중인 재소자들을 구출한 사연이 보도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이 사람들은 플라스틱 병을 붙잡고 바다에 떠도는 사람들을
어선이 발견을 하고 사고를 당했다고 생각하고
해병대에 신고를 했다고 하는데요.
이 남성들은 조사 끝에 마리아 섬에 있는 교도소에서 탈출을 해서 대륙으로 건너가던
재소자들이였다고 하는데요.
이 섬주변에는 상어떼가 서식을 한다고 하는데요.
잘못하면 상어밥이 될 뻔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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