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12일 월요일

양신의 애인만들기 대작전

양신의 애인만들기 대작전


전 야구선수 양준혁의 여자친구 만들기가 남자의 자격에서 추진하였다고 하는데요.

남자의 자격에서는 노총각 양준혁의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 위한 것으로

소개팅을 준비했다고 하는데요.

이날 양준혁은 30대의 동시 통역사를 소개팅 해주려고 한다고 말했으며

처음에는 당황한듯 했지만 적극적으로 임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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