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기 전에 과자를 먹으면 부모님들이 건강에 나쁘다고 많은 잔소리를 하셨죠?
하지만 그것은 아닌말이 아니라고 해요..
그러니깐 과자의 종류에 따라 다르다는 거죠..
영양가가 많은 과자들은 밥을 먹고 난후 모자란 영양소를 과자로 인해서 섭취를 대신해주기도 한다고 해요.
그러기때문에 과자를 먹기전에 미리 영양가를 살펴서 지방이나 소금의 함유량이 낮은 과자를 선택해 주는 것이 바로 부모님들의 선택사항인것 같아요.
또한 섭취하는 음식에서 하루종일 과자를 먹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샌드위치나 과일 스낵류등을 준비해주어서 아이나 가족들이 정기적으로 섭취하는것도 한가지의 방법이라고 하네요.
무조건 과자먹지 말라고 하지말고 건강하고 올바른 영양소가 많은 과자를 사주자구요..
그래서 편식하는 아이들에게 못다한 영양분을 과자에서나마 섭취를 하도록 도와주는건 어떨까요??
당근을 먹으면 야맹증을 치료 할 수 있다는 말들이 있는데 그것이 정말일까요?
맞다고 합니다..
당근은 야맹증을 치료하기에 정말 좋다고 해요.
야맹증은 밤이 되면 낮의 시력의 실력보다 더욱더 안보이는 현상을 말하는데요.
밤에 계단을 내려갈 때 갑자기 계단이 쉽게 보이지 않은경우 등이 있지 않나요?
밤눈이 어두운 것은 비타민 A가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해요.
하지만 당근에는 비타민A가 많이 들어 있기 때문에 당근을 먹으면 야맹증을 치료 할 수 있다는 말이 사실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내가 건강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은 몸에 비타민A가 많이 함유가 되어 있어서 당근을 많이 먹는다고 해서 눈이 더 좋아지지는 않는다고 하네요.
그러기때문에 건강한 사람이 당근을 먹었는데도 별로 시력에는 영향을 못느낀다고 느낄수 밖에 없는거랍니다..
밤눈이 어두우신 분들은...특히나 밤에 운전하시는 분은 당근을 썰어서 가지고 다니면 먹자구요!!!!
가정에 전자레인지 없는 가정이 없을 것이다..
전자레인지는 정말 장점이 너무나 많은 기계인 것 같아요.
전자레인지를 사용하면 재료가 아주 뜨겁게 익지 않기 때문에 비타민과 무기질이 그대로 보존이 된다고 하네요.
또한 향이 변하지 않고 채소의 신선도도 그대로 유지가 된다고 해요.
요리시간이 짧기 때문에 요리에 냄새가 심하지도 않고, 기존의 불을 사용하는 것보다 전기를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50%정도 더욱 빨리 요리를 진행할 수 있다고 해요.
또한 기름을 사용하지 않아서 지방 함유량까지 줄일 수 있는 정말 좋은 기계에요.
하지만 전자레인지에서 나오는 극소량의 극초단파에 영향을 받지 않아야 한다고 해요.
쉽게 방사능에 노출이 될 수도 있다고 하니깐 말이죠..
혹시라도 심박 조율기를 사용하는 사람은 전자레인지를 사용하기 위해 의사와 상의를 해야 한다고 해요.
영양소는 최대한 손실을 막는 방법으로 조리를 해야 우리들의 밥상이 건강한 밥상이 될 것이다.
먼저 가능하면 재료를 통째로 요리를 하면 좋겠지만 그것이 쉬운 것이 아니니,,,
반드시 썰어야 한다면 크게 자르는 것이 좋다고 해요.
공기 중에 노출되는 면적을 줄여야만 신선도가 유지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또한 요리 시간은 가능한 짧게 하고 음식이 뜨거우면 너무 오랫동안 두지 말고 빨리 먹는게 좋다고 해요.
냉동된 생선이나 야채는 해동된 다음에는 바로 요리를 해먹어야 한다고 하네요.
왜냐면 해동후 오래 놔둬버리면 그때부터 미생물들이 번식을 하기 시작한다고 하네요.
또한 샐러드는 먹기 직전에 준비하는 것이 좋구요.
재료를 삶으려고 할때에는 물이 끓을 때 넣어야 한다고 해요.하지만 삶는 것보다 찌는것이 좋다고 하네요...
영양소 손실을 적게 하는 방법을 알아서 건강한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엄마가 노력하자구요`~
식품을 많이 사고 싶지만 보관방법을 몰라서 많이 버린는 경우가 많았죠?
식품을 바르게 알고 보관방법을 안다면 얼마나 사도 문제가 없을 거랍니다.
얼마동안 보관을 해야 할까?
냉동보관을 하는 음식들은요 빵은 3개월보관이 가능하구요. 생선은 2~3개월 정도 가능하다고 해요.
또한 과일은 일년동안 냉동보관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해요.
또한 아이스크림은 생각보다 적은 2개월동안만 보관을 해야 한다고 하네요.
하지만 슈퍼에 가면 냉동고속에 들어 있는 아이스크림이 2개월만 있지는 않았을텐데 말이죠...
아이크림에도 유통기한을 적어야 하는 법이 이루어 져야 해요...
채소는 6개월동안 냉동보관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어요..
냉장식품으로 보관을 하려면 채소들은 1주일안에 먹어야 하구요. 과일들은 3일이상을 넘기면 안됩니다.
냉장고 속에 있는 음식들을 오랫동안 먹고 싶으면 보관을 잘 해야 할 것이에요.
보관을 잘해야만 살때 처럼 싱싱하게 오랫동안 보관하고 먹을 수 있으니깐요.
갑자기 그 음식이 생각나서 먹으려고 할 때 상했거나 음식상태가 이상하게 변하게 되면 우리는 버리게 됩니다.
그런 음식들의 소비가 우리나라 국민들의 평균을 내어보면 정말 많은 양의 음식들을 버린는 소모를 하고 있다고 해요.
달걀이나 육류등으 항상 냉장고 속에서 차게 보관을 해야 한다고 해요.
우유나 요구르트와 같이 차게 보관을 해야 하는 것은 진공 용기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고 해요. 그냥 냉장고에 넣어 두는것보다는 진공용기를 사용하면 냉장고를 열때마다 따뜻한 공기가 안으로 들어가도 신선함을 잃지 않는다고 합니다.
또한 종이봉지보다는 절연 용기로된 도시락을 구입해서 사용하면 공기의 침투를 막을 수가 있어서 음식의 신선도가 변형이 되지 않는다고 해요.
샌드위치는 그냥 냉장고에 넣어서 보관하는 것 보다는 냉동을 시키고 포장을 한다면 다음에 신선하고 맛잇는 샌드위치를 다시 먹을 수 있다고 하네요.
시장에서 사온 파나, 채소같은 것들은 스티로폼 상자에 흙을 채워두고 그속에 채소를 넣어서 먹을 때마다 하나씩 꺼내서 먹으면 싱싱한 채소의 맛을 갖고 있을 수 있다고 해요.
오래 먹을 수도 있구요..
생선들은 사온 후에 깨끗하게 손질하고 하나씩 개별 포장해서 냉동을 시킨 후 먹을 때마다 하나씩 꺼내서 먹는다면 신선한 생선을 먹을 수가 있다고 합니다.
시간을 절약하는 요리는 많이 있지만 그런 인스턴트 음식은 몸에도 좋지 않을 뿐더러 계속 먹으면 질리기 마련이다.
아침 출근시간 조금이라도 더 잠을 자기 위해서 우리는 아침의 끼니를 포기하거나 아주 간단히 우유한잔 먹는 것이 다였을 것이다.
하지만 시간을 절약해 주는 요릴법을 미리 해두면 아침시간에도 열량을 다 체울 수 있는 맛있는 식사를 하고 출근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다.
먹고 싶은것은 해 먹기가 힘들겠지만 볶음밥이라던지 우리나라의 사골곰국이라던지 이런 음식들을 미리 만들어 냉장고에아님 냉동고에 하나하나 포장을 해서 보관을 해두었다가 아침시간에 먹을 때 또는 바쁜 시간에 먹을 때 하나씩 빼어서 먹을 수 있을 것이다.
전자렌지나 오븐이 그렇다..
한번 먹을 만큼의 분량을 전자레인지에 넣어 두고 익힌다면 우린 어느때 보다 불을 사용하지 않고 간편하게 한끼를 먹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냉동된 고기는 냉장고에 미리 넣어두었다가 녹임으로써 여러 방법이 있을 수 있겠다.
가장 중요한 것은 집에 충분한 재료가 있고, 집에 어떤 재료가 있는지 메모를 해두어서 냉장고등에 붙여 놓은다면 더 빠른 음식 준비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한ㄴ다.
이런식으로 음식을 미리 준비해 놓으면 식사를 준비하는데 아주 빠르게 음식을 준비 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 아이들의 첫 이유식은 평생을 좌우한다고 해요.
첫 이유식은 대부분 쌀 미음으로 시작한답니다.
아기에게 처음으로 경험하는 이유식이 많이 낯설고 맛도 없고 힘이 들겠지만 우리 아이들이 소화가 가장 잘되는 이유식을 찾아야 하는데....바로 쌀 미음이라고 해요.
믹서기에 들어가는 물은 정수기 물을 사용하구요, 물을 사용하지 않을려고 할때면 모유나 분유를 탄 물도 괜찮아요.
쌀미음을 만들어보자구요...
1. 쌀은 깨끗이 씻어서 저녁에 불려놓고 자던지, 아니면 시작하기30분 전쯤에 불려 놓으면 잘 갈려요.
2. 불린 쌀은 1~2 큰술 정도를 넣고 믹서리고 갈아주면 됩니다.
3. 냄비에 간 쌀하고 물을 넣고 끓이다가 한번에 보글 보글 끓어 오르면 약한 불로 줄이고 주걱으로 저어가면서 밥이 퍼질 때까지 오랫동안 저어 주면서 익히시면 됩니다
4. 미음이 끓였다고 생각한다면 불을 끄고도 계속 저어주세요.
많이 끓였다고 한다면 유리그릇에 따로 보관을 해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먹도록 해주세요.
아이들에게 맛있고 건강한 이유식을 만들 수 있도록 해요.
정말 맛있는 음식은 몸에 안좋다는것!!
하지만 그럴 수가 없기에 너무나 힘들죠?
패스트 푸드점에서 식사를 많은 사람이 자연스레 하고 있죠?
왜냐면 빠른 서비스와 맛있는 맛때문에 더욱더 그러할 지도 모르겠어요.
대부분의 패스트 푸드음식에는 많은 영양소들이 들어있기는 한다고 해요. 하지만 비타민등이 포함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골고루 영양소를 섭취하지는 못한다고 해요.
또 다른 문제가 열량이에요.
열량이 필요이상의 열량을 갖고 있고, 섬유질 함유량조차 너무 적은 것들이 문제라고 합니다.
감자튀김과 핫도그는 비타민이 적고 지방이나 소금 그리고 당분이 너무 많아요.
콜라같은 탄산음료는 당분이나 지방 그리고 소금역시 너무나 많이 함유가 되어 있다고 해요.
돼지고기 완자나 튀김만두 같은 것들 또한 지방이나 당분이 너무나 많아서 혈당을 높여주는 역할의 음식이라고 해요.
건강해지기 위해서 살을 빼기 위해서하는 운동들도 먹는것을 조절하고 주의를 하면서 먹어야 하죠?
살을 뺀다고 운동을 하면서 아무것도 먹지 않고 운동을 한다면 몸은 나빠지고 오히려 요요 현상으로 살이 더 찐다고들 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운동을 하면서 먹는 음식들이 있어요.
사람들이 음식을 먹으면서 길을 다니는 사람들을 본적이 있나요?
많은 사람들은 길을 걸으면서 햄버거나 커피, 샌드위치, 닭꼬치 같은 여러가지 군것질을 먹어가면서 걷죠?
걸으면서 먹는 것은 가능하지만 소화가 잘만 된다면 걱정이 없을 거랍니다.
게다가 요즘의 현대사회 사람들은 바빠서 아침밥도 간단하게 먹으면서 운전하며 출근을 하고 간단한 음식꺼리를 찾기도 하니깐요.
그러나 심한 운동이나 몸을 움직이면서 먹는 음식의 섭취는 혈액이 위와 장에서 근육으로 이동을 하게 된다고 해요.
달리면서 먹으면 소화가 잘되지 낳고, 뛰면서 식사를 하게 된다면 위장 장애가 생기고 말이죠..
그러니 되도록이면 음식을 먹을 때만큼은 바쁘더라도 편안하고 조용한 곳에서 음식을 먹는 것이 건강에 좋다고 해요..
몸에 좋은 음식은 맛이 없다는 편견을 버려야 한다고 해요.
몸에 좋은 음식들도 맛있는 음식들이 많이 있답니다.
몸에 좋은 스낵들을 알려드릴게요.
소금을 조금 곁들인 팝콘, 신선한 계절 과일, 말린 과일, 채소, 크래커등이 좋아요.
디저트들은 과일선디나 과일파이, 오트밀 건포도 쿠키, 과일을 절여놓은 것들이 좋아요.
과일선디는 얼린 요구르트에 과일이나 땅콩을 얹어서 만든것에요.
과이파이는 지방과 열량을 줄이기 위해 1개의 종류로 만든다고 해요.
오트밀 건포도 쿠키는 지방이나 설탕을 적게 넣어서 만든다고 해요.
과일카보브는 꼬챙이에 네모나게 자른 치즈 조각과 여러가지 과일을 번갈아가면서 꽂아서 만든것이에요.
밥 식탁의 음식을 선택할 때에는 되도록 자연식품을 선택해서 균형있는 식사를 만들어야 한다고 해요.
또한 음식을 먹고 나서는 몸을 움직여서 에너지를 소비하는 것도 좋을 듯 해요.
음식들의 재료를 선택해야 할 때에는 주의사항들이 있다고 해요.
비만한 사람들은 고혈압과 동맥질환 , 당뇨병등을 일으킨다고 해요. 살이 많이 찐 사람은 열량 섭취가 소비량을 휠씬 초과하고 있다는 뜻이라고 생각을 하면 된다고 해요.
포화지방의 섭취도 주의를 해야 합니다.
포화지방은 저지방 우유나 저지방 치즈를 먹도로 한다고 해요.
버터 대신 다불포화 지방의 함유량이 높은 마가린을 섭취한다고 해요. 그리고 라드의 섭취를 줄이고 옥수수나 해바라기 대두유와 같은 식물성 기름을 섭취한다고 해요.
살코기를 주로 먹고 , 음식을 튀기지 말고 굽거나 삶아서 먹도록 해야 한다고 해요.
게실은 방광이나 장 등 장기의 벽 일부가 불룩 튀어나와 주머니 머양으로 확장된 것을 말한다고 해요.
게실의 원인은 정확하게 알려져 있지 않다고 해요.
섬유질의 섭취의 부족이 원인인 것으로 추측된다고 해요.
게실은 섬유질을 많이 섭취하는 잘사는 나라에서는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고 해요.
하지만 이런 섬유질의 섭취를 하지 못해서 걸리는 게실염은 경미하게 걸리기가 쉬운데, 부종이 생기거나 장의비대한 근육의 크기게 따라서 설사와 변비, 복통 등을 일으킨다고 해요.
한 개 이상의 게실이 감염되는 증상인 급성 게실염은 대개 갑작스러운 복통을 일으킨다고 해요.
심하지 않다면 휴식을 취하거나 항생제를 사용하면 되니깐 너무나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해요.
하지만 수술을 해야 하는 경우도 생긴다고 하네요.
그 이유는 천공이나 폐쇄증이 일어나기 때문이라고 해요.
* 게실의 발생 부위
대변은 횡행 결장과 하행결장을 통과하면서 단단해지기 시작한다고 해요.
상행 결장에서는 대변에 수분이 많은 상태이기 때문에 게실이 발생하는 경우가 드물다고 해요.
게실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곳은 S자 결장이라고 해요.
직장에서 게실이 발생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해요.
튀김은 먹고 싶고, 칼로리는 걱정되고,,,
특히나 패스트 푸드점에 가면 맛있는 음식들이 너무나 많이 있어요.
감자튀김!! 이 튀김은 포화 지방의 함유량이 높다고 해요.
햄버거를 먹을 때에는 저지방 드레싱을 함께 먹으면 비타민이 보충이 된다고 해요. 그래서 햄버거와 콘 샐러드를 함께 먹으면 좋다고 해요.
그래서 메뉴에 다 있는 겁니다.
튀김 감자보다는 구운감자나 통밀빵에는 지방이 거의 없기 때문에 구운감자를 먹기를 권해요.
지방이 많은 음식은 혈액 내 저밀도지단백질의양을 증가시키기 때문에 몸에 매우 좋지 않다고 해요.
왜냐면 혈액의 LDL의 농도가 높은 사람은 심장병에 걸릴 확률이 높기 때문에 그렇다고 해요.
모든 지방은 양이 같을 경우 열량도 같다고 해요.
고밀도이든 저밀도든지간에 이런 지방들은 과다하게 섭취하면 비만을 초래하니깐 조심해야 하답니다.
감자튀김은 300kcal의 열량을 갖고 있어요.
포화지방은 4g 정도라고 해요.
구운감자는 240kcal의 열량을 갖고 있고, 포화지방은 0.2g이에요.
통밀빵 1조각은 67kcal 이며, 포화지방은 0.1g 이라고 하네요.
당뇨병은 췌장에서 인슐린을 충분히 분비하지 못하거나 전혀 분비를 하지 못해서 발생하는 병이라고 해요.
성인들 중에 살찐 사람이 당뇨병에 많이 걸린다고 해요.
비만이 되면 통풍이나 관절염 생식주기의 이상과 연관이 있다고 해요.
또한 대부분 잘 사는 나라 그리고 잘먹고 사는 사람들에게 많이 걸리는 병이기도 한다고 해요.
고지방 식품을 많이 섭취하는 사람에게 잘걸리는 질환이라고하네요.
열량이 없는 음식등을 많이 먹으세요.
김치, 깻잎, 고사리, 고구마줄기, 미역, 다시마, 녹두나물, 더덕, 두릅, 갓 등이 좋다고 해요.
당뇨병에 좋은 김죽은 어떨까요?
아주 간단한 요리를 소개 할께요.
1. 먼저 밥을 준비해주세요.
2. 생수를 준비해주세요.
3. 마른김을 준비해주세요.
4. 밥에 물을 붓고 끓여 주세요.
5. 밥이 끓으면 쌀이 부드럽게 퍼질겁니다. 그러면 그 위에 김을 얹어 주세요.
6. 김이 풀어져서 부드러우면 불을 꺼주세요.
7. 참기름을 한방울만 떨어뜨려주세요.
8. 맛있는 김죽 완성!!
생후 6개월이 지나면 아이에게 모유와 분유가 아닌 이유식도 함께 먹어야 한다고 해요.
이유식들은 여러가지 들이 있지만 그 중요성은 쉽게 알지 못하고 있어요.
아이는 그 시기가 되면 씹고 삼키는 능력이 생기게 되기 때문에 소화기관도 매우 발달한다고 해요.
부드럽고 소화하기 쉬운 이유식을 만들어 줘야 할 것이에요.
아기에게 다양한 음식을 맛보게 해서 스스로 여러 가지 음식을 먹는 방법을 터득하도록 해주어야 해요.
우유나 모유를 먹이지 않을 경우에는 하루에 물 1컵 정도는 먹여 주어야 한다고 해요.
무엇보다 이유식은 조리기구나 과정도 중요하기 때문에 천천히 오랫동안 준비해도 절대 늦지 않아요.
호박이유식이에요
영양가가 높은 호박이유식은 이렇게 만들어 보세요.
1. 다시마를 물에 끓여서 건져 주세요.
2. 호박은 다시마 물에 같이 끓여서 부드럽게 해주세요.
3. 쌀과 호박을 믹서에 넣고 갈아주세요.
4. 믹서에 간 음식을 다시마 끓인 물에 넣어서 저어주세요.
5. 보글보글 끓고 나면 불을 꺼서 식혀서 먹이면 되어요.
간은 하지 않고 소금이나 간을 위한 것들은 되도록 피해주세요.
간을 빨리 시작하면 아이들이 편식을 할 수가 있기 때문이에요.
우리의 아이가 또래의 아이들에 비해서 체중이 늘지 않는다면 왜그런지 알고 있어야 하겠어요.
아이들은 규칙적인 소아과 진료를 받아야 하지만 그 전에 우리 아이의 상태를 확실히 안다면 더욱더 좋은 결과를 얻지 않을까 싶어요.
부모가 진단 할 수 있는 진단표가 있어요.
1. 아기가 잠을 잘 자지 않고 자주 칭얼대거나 젖을 잘 빨지 않는가요?
2. 분유를 먹이고 있나요?
3. 모유를 먹이고 있나요?
4. 아기가 울때마다 분유를 먹이고 있나요?
5. 아기에게 젖을 물려주면 우나요?
6. 용량에 맞추어서 분유를 타고 있나요?
7. 아기가 분유를 항상 다 먹나요?
출생후에는 아기가 태어난 처주에서 약간의 체중이 빠지는것은 정상이에요. 젖이 모자라거나 아기가 아픈 것이 아니니깐 걱정하지는 않으셔도 된답니다.
하지만 그 이후에는 몸무게가 늘어나야 한다고 해요.
아프거나 잘 먹지 않거나 하면 몸무게가 빠지거나 할 수 있어요.
우리 아이들이 아프지 않도록 잘 지켜주고 잘 먹이도록 하자구요~~
태어난 아이들에게 엄마의 모유를 먹여주어야 해요.
갓난아기는 돌이 될때까지 가장 많이 성장하기 때문에 영양소가 풍부한 음식들을 먹어야 한다고 해요.
아기 건강에 꼭 필요한 중요한 영양분을 먹이기 위해서는 엄마의 모유를 통해서 섭취를 하도록 해주어야 한다고 해요.
산모는 아기를 출산하고 며칠동안 초유가 생성된다고 하는데, 그 초유는 아이에게 정말 중요하고 좋은 음식이라고 해요.
모유가 충분하게 나오고 아기가 잘 먹는다면 굳이 분유를 먹이지 말고 모유를 먹이도록 해야 할 것이에요.
초유는 일반적인 모유보다 지방 함유량이 가장 높다고 해요.
모유는 하얀 우유색깔인 반면에 초유는 노란 끈적거림이 있거든요.
모유는 수분이 많이 들어있어서 아이들의 물과 비슷한 역할을 한다고 해요.
그런 모유를 먹이지 않아야 할 경우가 있어요.
모유를 먹이는 산모가 여러가지 약물을 복용하고 있으며, 약성분이 젖에도 들어가게 된다고해요.
음주의 경우도 마찬가지이고, 담배의경우도 마찬가지에요.
어머니가 먹는 모든 물질이 아기에게 옮겨진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이에요!!
배속의 태아에게는 여러가지 성분의 비타민이 필요해요.
또한 임신중에는 많은 열량과 단백질 요구량이 많기 때문에 대부분 영양제나 약을 먹을 수 없는 임산부들에게는 음식으로 영양을 섭취해 주어야 한다고 해요.
칼슘
칼슘은 임신과 수유기간에 쉽게 결핍되기때문에 칼슘이 풍부한 음식을 많이 섭취해야 한다고 해요.
우유나 요구르트에 많이 함유되어 있어요.
철
철은 임신중에는 30mg정도의 철분이 필요하다고해요.
철은 주로 육류나 간 등의 조직육에 들어있다고 해요.
철분 영양제는 임신 2기와 3기에 주로 복용해야 한다고 해요.
지속적으로 출산을 한 후에도 섭취를 해야 한다고 해요.
철에는 붉은 살코기와 소의 간 그리고 닭의 간들이 있어요.
아연
아연은 혈액 내에 있는데, 이것은 단백질 흡수가 제대로 되지 않아서 체중이 평균 이하인 아이가 태어날 수도 있기 때문에 20mg정도 섭취를 해야 한다고 해요.
아연은 굴, 호두 ,청어들이 있어요.
임신 중에는 태아가 엄마가 먹은 것들을 먹는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태아가 먹으면 좋지 않을 것들을 생각하면 더 쉽게 임신중에 먹지 말아야 할 음식들을 고를 수 있어요.
임신중에는 먹지 말아야 하는 음식설도 있으니, 지킬 수 있다면 지키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임신중에는 오리도 먹지 말아야 한다고 해요.
오리는 태아의 발을 붙게 한다는 설이 있어서 더욱이나마 어른들은 먹지 말라고 권하고 있죠...^^
또한 임신중에는 흰설탕을 되도록 먹지 말아야 한다고 해요.
흰설탕은 체내에서 칼슘을 빼앗는 작용이 있기 때문이라고 해요. 그래서 섭취를 금하고 있다고 하네요.
또한 붉은 팥은 호르몬 분비를 왕성하기 때문에 임신초기에 특히 조심해야 하고, 생각은 몸에 열을 발생하기 때문에 태아에게 정말 안 좋다고 해요.
또한 위험한 음식들은 복어나, 녹두 그리고 탄산음료, 술,,그리고 담배들이 있다고 하네요.
여성들은 아이를 탄생시키는 축복의 경험을 한다.
바로 임신..
하지만 임신중에 살이 찌면서 아이를 낳고도 그 살이 빠지지 않아 많이 힘들어하는 산모들이 대부분이라고 한다.
그러면 임신중에 왜 체중이 증가할까?
영양 상태가 좋은 임산부는 체중이 약 15kg까지 증가를 한다고 해요.
건강한 여성은 체중이 더 많이 증가하기도 한다고 해요.
하지만 체중이 증가하더라도 나중에 지방은 없어지기때문에 우선 필요한 영양소를 충족시키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해요.
살이 찔 것을 염두해서 먹을 것을 잘 먹지 않고 조절을 한다고 한다면 태아에게 악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이에요.
혈액의 양이나 체액, 늘어난 자궁, 지방 조직등이 체중 증가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에요.
태아의 체중과 건강은 밀접한 관계가 있기 떄믄에 엄마의 몸매에 너무나 신경을 써셔는 안될 것이에요.
임신한경우에는 영양소 요구량이 10% 정도 증가한다고 하니 무언가가 먹고 싶다고 너무 걱정말고 맛있게 건강하게 드셔도 될듯 싶습니다.
모체에서 일어나는 변화가 태아의 발달에 아주 큰 영향을 주니깐요~~~
약국에 가면 흔히 약사들이 영양제를 많이 권하고 있어요.
무조건 먹어야 한다기 보다는 먹어야 좋다고 하면서요..
하지만 그 영양제의 성분이 정말 무엇을 어떻게 우리 몸을 지켜주는지 자세히 알지는 못하죠..
비타민과 무기질 영양제의 필요성만 간단히 설명해 줄 뿐..
그런 영양제들이 정말 필요할까요?
영양제는 결핍증이 생길 위험이 있는 사람에게는 매우 유용하겠지만, 모든 사람들이 복용을 해야 한다는 것에는 그렇게 찬성을 하지는 못하겠어요.
비타민 영양제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현대의 식품 가공 과정에서 영양소가 많이 파괴된다고 주장을 한다고 한대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섭취하는 음식의 질을 높이거나 운동 및 생활패턴을 바꾼다면 굳이 비타민제를 섭취하지 않아도 비타민의 역할을 하는 것들을 우리 몸이 섭취하고 받아 들여진다는 거죠..
명심해야 할 건 영양제가 영양소가 공급하는 것들을 절대 대신 할 수는 없다고 하니, 우리모두가 먹는것과 생활하는 방식에 큰 관심을 두는 것이 좋을 듯해요..
일단 영양제를 섭취하려고 한다면 의사와 먼저 상의하는게 좋을 듯하네요~~
닭날개는 제1군 단백질 공급원이에요.
이 닭음식은 열량이 141kcal이며, 비타민 b섭취를 돕는 음식이랍니다.
무기질이 풍부한 닭날개 구이를 맛보자구요~~
음식 재료 :
닭날개, 양상추, 양파, 당근, 카레가루, 매운 고추, 구이 양념장
1. 닭날개와 카레가루 그리고 매운 고추를 잘라서 넣고 소금으로 간을 해주세요.
2. 그룻에 구이 양념장을 만들어 놓고 잘 섞어서 닭날개에 발라주세요. 바를때 김에 양념장 바르는 솔을 이용하면 좋아요.
3. 양파와 당근은 아주 곱게 썰어서 찬물에 헹궈 건지고 양상추도 함께 씼어서 건져 주세요.
4. 오븐에 20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30분정도 구워주세요.
중간중간 양념장을 덧발라 주시면 더 맛있는 구이를 먹으실 수 있어요.
5. 닭날개가 다 익으면 채소들과 함께 곁들어서 먹어 주세요.
(자료다음출처 - gabo9398)
삼겹살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단백질 식품 중에 하나이죠?
하지만 지방의 걱정으로 많이 먹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서 삼겹살 오븐 구이를 소개합니다~~
이 음식은 오븐에 구워서 기름기를 쫙 뺀 단백한 삼겹살 구이랍니다.
아이들에게 지방이 덜한 맛있는 요리를 해주세요~~~
**삼겹살 마늘 구이~
음식 재료 : 통삼겹살, 마늘, 올리브오일, 화이트와인, 월계수잎, 양파, 파프리카, 레몬, 후추, 소금, 허브 조금
1. 삼겹살은 덩어리로 간이 잘 밸 수 있도록 구멍을 살짝씨 넣어 주세요.
2. 삼겹살에 화이트 와인과 후추, 마늘, 허브 분말을 섞어서 30분동안 재어 주세요.
그리고 레몬즙을 뿌린 후에는 오일을 골고루 발라서 랩으로 싸주세요.
3. 양파와 파프리카를 두껍게 썰어서 오븐에 넣고 통삼겹살을 올린다음에 230도 오븐에서 20분정도 호일로 감싸고 구워주세요.
4. 통삼겹살의 표면이 어느정도 익으면 은박지를 벗기고 다시 210도에서 20분을 구워 속까지 완전하게 익혀주세요.
젓가락으로 삼겹살을 찔러 본 후 익었는지 확인을 해주세요.
5. 익힌 고기는 식힌후에 얄팍하게 슬라이드해서 먹으면 정말 맛있는 삼겹살 마늘 구이가 완성된단니다~~
콜레스테롤이 많이 함유되었다고 새우를 먹지 않는 미식가들도 있다고 하네요.
하지만 걱정마세요.
이 요리로 인해서 콜레스텔롤의 걱정은 끝!! 입니다.
매운 새우 구이를 만들어서 먹어보세요~~
맵지만 정말 맛있는 구이요리가 완성될거랍니다.
필요한 재료 : 새우, 레몬, 대파, 치커리, 소금, 고추장 양념
1. 새우는 등쪽의 똥을 제거해주세요^^
꼬치로 내장을 뗴어내고 소금물로 헹궈서 놔두세요.
2. 그릇에 고추장 양념장과 재료를 넣어서 잘 섞어 주세요.
3. 새우에 고추장 양념장을 고루 발라서 30분정도 재어두세요.
4. 레몬과 치커리를 준비한 후 대파를 잘라서 곱게 채썰고 찬물에 넣어 두었다가 꺼내주세요.
5. 오븐팬에 물을 약간 넣고 새우를 올려놓고 170도 예열한 오븐에 넣어서 15분간 구어주세요.
6. 구운 새우위에 대파채썬것과 레몬하고 치커리를 함께 섞어서 먹어주세요..
콜레스테롤은 낮추고 매콤하고 맛있는 요리가 완성된거랍니다.~~
세계여러나라 사람들은 무얼 먹고 살까?
우리나라 사람들과 어떤 다른 음식들을 먹고 살까?
미국사람들은 돼지고기나 감자, 브로콜리, 과일 샐러드 등을 먹고 살아요..
그것이 주식이죠..
돼지고기는 좋은 단백이지고 인과 티아민의 함유량도 매우 높아요.
또한 감자는 비타민 C가 풍부하고 튀겨먹는 것보다는 찌거나 구워먹는 것이 더 좋다고 해요.
그리고 브로콜리에는 비타민 A, C, E, K등이 많이 들어있어서 철분과 칼슘과 같은 무기질이 많이 들어 있다고 해요.
또한 과일샐러드에는 우리들이 많이 알고 있는 비타민 C가 많이 들어 있구요..
아시아인 우리 나라사람들은 두부국이나, 생선살, 밑반찬,,쌀등이 주식이라고 해요.
두부는 어떤 식품보다도 단백질이 풍부하구요, 흰살생선은 단백질 함유량이 높다고 하네요.그리고 쌀에는 비타민 B가 있구요.
여러 나라사람들이 먹는 음식들이 다르면서도 서로서로 맡는 영양가들을 맞춰가면서 먹기에 다들 건강하게 살 수 있는 거라고 합니다.
자신들이 사는 지역에 풍부한 음식 좋은 음식들을 선택하기에 영양가들이 있는 다양한 음식들을 찾아서 섭취하게 되는 거라고 하네요~~
우리가 먹는 물들도 여러 종류가 있나봐요..
센물과 단물..
많이 들어본 말은 아니죠??
저역시 생소한 말이긴 하네요..
자료를 찾으면서 알게 되었어요...그래서 사람은 공부를 해야 하나봐요....ㅋ
정말 참을 수 없는 갈증..
갈증은 음료수도 아이스크림도 해결을 못하죠..
갈증은 물만이 해소를 시킬 수 있어요..덥거나 건조한 기후에 사는 사람들은 물의 소중함을 우리들보다 더 많이 느끼고 살아가죠..
그런 물들이 우리의 체내에 머물러 있지 않고 소멸되기 때문에 물을 금방 또 찾게 되는 건가봐요..
센물과 단물은 영양학적인 면에서 본다면 센물과 단물은 차이가 없다고 해요.
하지만 나트륨을 섭취해야 하는 사람들은 단물을 피해야 한다고 하고, 물을 단물로 만들려면 침전물을 남는 칼숨이나 마그네슘과 같은 알칼리성 무기질을 없애고 친전물이 없는 나트륨으로 대체를 해야 한다고 해요..
흔히 우리가 수돗물은 지져분해서 정수기 물을 많이 설치해서 먹고 있잖아요..
그런데 수돗물에는 다양한 무기질이 많이 들어 있다고 하네요~
지역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대부분 불소나 마그네숨과 같은 무기질이 물을 통해서 약간씩 얻을 수도 있다고 해요.
아주 적은 양이긴 하지만요..
우리의 수돗물도 깨끗하게 지켜야 하겠어요...
공장에서 일을 하시는 분들..
가축을 키우시는 분들..
더러운 오염물질로..우리의 물을 더럽히지 말라구요...제발~
곡물제품하고 콩류등은 껍질째 먹으세요.
현미는 백미보다 영양가가 휠씬 많은건 아시죠??
도정하지 않은 밀가루 역시 흰 밀가루보다 섬유질이 3배나 많다고 해요.
과일 쥬스대신이 과일을 통째로 먹는거에요.
사실 과일은 씹어야 맛이긴 하지만 바쁜 우리의 일상 생활속에서 바쁜 아침시간에 과일을 씹고 있을 순 없잖아요..
그래서 쉽게 쥬스로 만들어서 마셔버리는 경우가 많죠.
오렌지 한개에는 오렌지 쥬스의 120ml에 있는 섬유질보다 6배나 더 많은 섬유질이 들어 있다고 하답니다..
이런 이야길 듣고는 아까운 귤을 그냥 까먹어야 하겠어요..ㅋ
과일이나 채소를 많이 드세요~~~
사과나 포도 그리고 콩류는 수용성 섬유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으니깐요~~
우리가 먹는 음식은 어떻게 소화되어서 대변으로 나오는지 대충을 알고 있지만 정확히 아는 사람들은 배운 사람말고는 알고 있는 것이 흔치 않아요..
우리의 대변을 보면 어떤 음식의 종류를 먹었는지 쉽게 알 수 있을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고 해요..
우리의 몸속에서 여기저기 옮겨다니며 변했기 때문이죠...
우리의 소화과정을 알려드릴께요..
일단 우리의 소화기관은 약 9m정도 된다고 해요..
우리의 키는 2m도 되지 않는데 배속에의 장기들은 9m나 된다고 하니..정말 대단한 것 같죠??
입에서 짧은 시간에 음식이 분해되고 그 다음 식도를 거쳐서 위로 들어가요...위에ㅐ서는 길게는 4시간 정도 머문다고 해요.
그 다음 소장에서는 3시간정도 머물다가 대장으로 다음날 나오는 거죠....ㅋㅋ
일단 입과 식도로 음식이 들어가면 음식을 잘게 부수고 침과 함께 섞인다고 해요..그 후에는 위로 음식물이 들어간답니다.
위는 연동운동으로 위액에서 분비되는 위액과 음식물을 섞는다고 하네요..
그리고나서 소장벽에서 흡수가 되어 음식물이 걸쭉한 형태로 십이지장으로 운반이 되는거래요...
그러고 난후 담낭으로 담즙을 저장하고 지방의 소화를 도우면 간에서 생성을 돕는다고 하네요.
췌장에서는 분비되는 여러가지 단백질이나 지방등을 분해를 하구요. 위에서 분비되는 산을 중화하는 작용을 하기도 한대요.
십이지장에서 음식물을 더욱 잘게 부수면 소장으로 거치게 되죠.
가장 중요한 소화과정이 소장에서 일어난다고 해요..
소장의 주름에서 분비되는 장액은 담즙과 체장액과 함께 음식물을 완전히 소화시키기 때문이에요.
그 후에 소화가 되지 않는 음식물이 대장으로 옮겨 가서 남은 찌거기가 대변으로 나오는 거랍니다..
요즘들어서 뉴스를 보면 어떤 감염이 되어서 위험해진다는 뉴스등을 많이 보는 것같아요.
예방하는 약들이 있지만 누구나 먹을 수 있는 건 아니잖아요?
그런것들을 약으로 먹지 않아도 식품으로 섭취할 수 있는 음식들이 있어요...그것이 바로...비타민 C에요..
비타민 C는 우리들의 잇몸이나 치아와 같이 기계적 기능을 하는 조직과 혈관의 벽을 강화시킨다고 해요..
감염 등에 대한 체내 방어 기능을 강화 시키기 때문에 입술에 염증생기는거나 입안의 고름같은 것을 쉽게 낫거나 생기지 않게 도움을 준다고 해요..
그래서 비타민C는 우리들이 쉽게 비타민제 사탕이나 가루등으로 많이 시중에 나와있기도 하죠..먹기가 쉬우니깐요..
비타민C가 들어있는 음식들 역시나 귤이나 레몬 그리고 딸기,,토마토, 감자, 양배초,, 브로콜리,,피망등에 많이 들어있어요.
그러니 과일을 많이 먹으면 그런 걱정 없이 감염에 걸리지 않을 수 있을 거랍니다..
제가 과일을 너무나 잘먹고 자주 먹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궤양같은 것은 걸린적이 없는것 같아요..
굳이 비타민제를 먹지 않아도 말이죠...
비타민 C는 아스코르브산이라고도 해요..많이 들어봤죠?
비타민 살때 상자에 항상 써져 있는 말이잖아요..
그것이 바로 비타민C라고 생각하면 되어요...
약사가 아스코르브산이 많이 함유된거여서 좋다고 하면...과일 많이 먹고 있닥도..굳이 권하실필요 없다고 말하면 되는거에요~~
오늘 좋은거 배우셨네요~~~ㅎㅎ
우리몸에 필요한 적혈구와 백혈구를 알죠?
그것들을 형성하는 식품들이 있어요..
바로 엽산이에요..엽산은 세포의 성장과 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요. 엽산은 비타민 M이라고 알려졌구요, 엽산은 수용성 비타민B 복합체에 속한다고 해요.
적혈구를 형성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비타민들과 함께 작용을 하구요..
단백질이나 유전 물질의 생산을 촉진하는 기능도 한다고 해요.
어렵게 들리겠지만 쉽게 말해서, 엽산을 많이 먹어야만 피도 깨끗해지고 우리의 성장발달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런 엽산은 양배추에 정말 많이 들어 있어요..그리고 버섯에도 많이 있구요...잎이 없는 채소 알죠???
그런것들을 많이 챙겨 먹으면 엽산을 충분히 섭취한다고 생각하면 되어요....성장하는 우리 아이들에게는 엽산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오늘 저녁은 우리 가족들을 위해서 양배추 쌈을 준비해 보심 어떨까요??
뜨거운 물에 양배추를 대체서 밥과 쌈장과 함께 양배추를 싸먹는거에요..정말 맛있고 건강해 좋은 밥상이 되겠죠:??
알고 먹으면 또다른 묘미가 있을 거랍니다~~
티아민은 우리들의 음식에 들어있는 비타민이에요..
쉽게 말하면 돼지고기, 간이나 콩팥그리고 계란,,감자, 생선같은 곳에 들어있는 것중 하나인데요. 이것은 포도당을 에너지로 바꾸는 조효소를 돕는다고 해요..
우리 고등학교때 많이 들어왔던 이야기죠?
신경계와 심장 근육 등 근육의 기능에 필수적인 역을 한다고 해요. 오랜만에 고등학교 책을 펼쳐 보게 되었네요...~~^^ㅋ
티아민은 수용성이래요.
이 비타민은 동물성이나 식물성 식품 그리고 햄이나 콩류등에 들어있어요. 포도당으로 부터 에너지를 형성한다고 해요.
근육이나 신경과 같은 체세포에 계속 계속 에너지를 공급하는데 필수적으로 필요한 비타민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리보플라민은 건강한 피부를 유지시키는데 정말 필요한 것중에 하나에요...우리같은 여자들에게 건강한 피부 갖는것이 정말 소원이고 바램이잖아요..
그럴 수록 리보플라민이 많이 함유된 음식을 먹어주면 좋아요..달걀이나 녹색채소 그리고 치즈,,우유,,그리고 간!!!
간이 정말 좋다고 하네요~~
쉽게 구하지 못하는 간은 순대먹을 때 꼭 따라오죠??
그곳에서 구하면 쉽게 구할 수 있겠어요..
여러가지 식품에 들어있는 수용성 비타민이에요. 세포에서 단백질이나 탄수화물 지방을 만들어 내는 효소 역할을 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점막을 유지하는데도 중요한 기능을 한다고 해요...
지금 이길로 나가서 간을 구해서 먹자구요^^
그래서 구미호가 그렇게 아름다웠는지도 모르죠??ㅎㅎ
비타민은 우리들의 몸에서 필요한 영양소 중에 하나랍니다.
약국에 가면 여러가지 비타민들이 많이 있잖아요.
그리고 비타민들의 이름들도 너무나 다양하고 영양분도 다양하고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골라 먹어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구요..
그래서 비타민이 도대체 무엇인지 조금 알려드릴까 해요..
비타민은 주로 수소, 탄소..뭐 그런 구성되어 있는 분자 구조를 가져요. 비타민은 거의 모든 식품에 다양하게 들어있다고 보면 되어요...
그러니깐 음식 골고루 먹는 사람들은 굳이 비타민 약 같은것은 골라 먹을 필요가 없는거에요...
우리가 흔히 말하는 녹색 채소 알죠??
녹색 채소에는 비타민 A그리고C,K와 같은 엽산이 많이 들어 있다고 해요. 그래서 브로콜리에는 칼슘이 많이 들어있기 때문에 멸치 같은거 안 먹는 친구들은 브로콜리를 많이 먹으면 도움이 되는거에요..
고리고 생선들 역시도 비타민이 들어있는데...빨간 생선 알죠?
다랑어나 연어같은 고지방 생선이요...이러한 생선에는 요오드와 셀레늄도 들어 있다고 해요.
비타민들은 우리들의 몸의 근육이나 에너지생산 그리고 뼈형성 , 심장 기능등등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어요..
그리고눈이나 피부, 머리카락 등등에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답니다. 그래서 어느 하나의 비타민이 부족하면 한 신체가 부족형성 와서...여러 잔병들이 생기는 거라고 해요...
그래서 영양 결핍증을 연구하는 사람들 있잖아요. 그런 사람들이 비타민에 대해서 아주 많은 연구를 하고 있다고 해요..
단백질은 식품에 들어있는 우리 몸에 필요한 필수아미노산이 모드 함유된것을 말해요..
그러니깐..쉽게 말해서 살아있는 동물들이 갖고 있는 동물성 단백질과 식물성 단백질 이렇게 둘로 나뉜다고 보면 됩니다.
어린 친구들을 위해서 더 쉽게 말하자면요~~
동물성 단백질들은 닭, 쇠고기,,생선..치즈,,우유,,그런것들이 있구요. 식물성 단백질은요 콩이나 견과류 쌀등등 그런곳에 있는 것을 말해요.
쇠고기나 돼지고기같은 육류는 단백질이나 무기질의 함유량이 높다는 점에서 이상적인 음식으로 많이 간주되어 왔어요.
그러나 육류에서는 동물성 지방이 들어 있기 때문에 많이 섭취하면 혈중 콜레스테롤의 수치가 높아진다고 그러잖아요..
그래서 많이 섭취하면 안되고 어떤 수치의 정도를 정해 놓고 그런거라고 해요.
아무리 좋은 식품이라도 너무 많이 섭취하면 영양 과잉으로 부작용을 일으 킬 수 있다..그런말이죠..
단백질은 저지방 유제품이나 생선그리고 야채들을 통해서 적정한 양만큼만 골고로 섭취해야 해요...
그리고 체내에서 단백질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20종의 아미노산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단배질에 대해서 다시 아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네요~~~
당분인 포도당은 체내에서 직접 에너지원으로 이용이 된다고 해요. 이를위해서는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이 작용을 한다고 하네요. 이것은 췌장에서 분비를 하거든요.
포도당은 환자가 빈혈로 쓰러지거나 영양분이 필요할 때 많이 맞는 링거액 중에도 하나에요.
응급실에 가면 꼭 먼저 하나 놔주는것도 포도당 이었던것 같아요.ㅋㅋ
갈락토오스와 과당은 에너지원으로이용되기 전에 간에서 포도당으로 바뀐다고 해요..정말 신기하지 않나요??
성분이 다랐던 것이 어떤 장기를 통해서 무엇 어떤걸로 변한다는 것이 신기한것 같아요.
또한 포도당의 일부는 글리코겐이라는 다당류로 변하기 때문에 글리코게은 간이나 근육에 저장되어서 나중에는 에너지원으로 쓰인다고 해요.
지방은 물에 녹지 않고 후발하지 않으면 불에 타는 성질이 있다는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 알아요.
지방은 탄수화물과 같이 체내에서 에너지원으로 이용된다는 것은 고등학교 가정시간에 배웠던 것중 하나이죠?
그러나 지방은 탄수화물 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공급해 주는 중요한 에너지 공급원이라고 해요.
지방은 우리가 먹는 음식의질감이나 맛을 더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지방이 없으면 맛있는 맛을 절대 낼 수가 없어요...
그래서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 보면 맛없는 닭가슴살이나 먹는거에요...ㅋㅋㅋ
우리가 생각하는 지방은 꼭 육류에만 있는 것은 아닌 것 같아요. 마트에서 파는 오일이나 옥수수 기름들이 그러해요.
생선과 대부분의 식물에서 얻는 기름과 지방은 동물성 지방이나 코코넛 그리고 야자와 같은 열대 식물에서 얻는 기름보다 다불포화 지방의 함류량이 높다고 하네요.
우리는 이런 것들을 먹으면서도 그런것도 모르면서 먹었지 않나 싶어요....
맛만 있다면 무조건...ㅋㅋ
그리고 식물성 기름에는 비타민 E가 들어 있고 생선 기름과 마가린에는 비타민 A 와 D가 풍부하게 들어 있다고 하네요.
꽃과 씨앗의 기름알죠??
~~오일..그런거..우리가 식용유 대신에 요리해서 먹는 기름이요. 옥수수기름은 해바라기씨 기름이나 콩기름등으로 대체를 할 수 도 있다고 하네요.
다른 식물성 기름은 올리브 기름도 있구요. 올리브 기름을 대체하는 식품들은 케놀라 기름이 있어요...이기름은 우리들이 대체로 많이 사용하는 기름 중에 하나죠?
그리고 동물성 지방으로는 고소한 버터가 있네요.
우리의 밥상에 항상 올라오는 생선을 생각해봐요.
그 생선들은 고소하고 때론 짭짤한 조림으로 만들어져서 맛있는 우리의 밥상에 올라오죠??
그런 생선들에게는 우리 몸을 이롭게 하는 많은 영양분들 있어요. 또한 생선의 종류에 따라서 다른 영양분들이 있구요..
생선은 단백질과 무기질의 좋은 공급원이에요.
일반적으로 흰살 생선이라고 불리우는 것들은 붉은 살 생선의 지방보다 지방이 덜해요...색깔 때문에 그렇다고 하지는 않지만..어떻게 보면 그것도 상관이 있는 듯 하죠???
기름기가 많은 생선에는 불포화 지방이 많이 들어있기 때문에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사람에게는 아주 좋다고 해요.
그리고 기름기가 많은 붉은 생선들은 비타민 A와 비타민 D를 함유하고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통조림 속에 들어가있는 생선 알죠???
참치 통조림~~ 그런 생선들은 부드러워진 생선 뼈에는 적은 양의 칼슘이 들어있다고 하네요~~
한번 조리가 되었으니 많이 파괴가 되겠죠??
기름기가 많은 생선으로는 고등어나 정어리 그리고 청어 다랑어 들이 있어요.
그리고 갑각류에는 새우가 있고요, 그 새우를 대체하는 식품으로는 대합이나 게그리고 바닷가재 등을 손꼽는다고 하더라구요.
우리들의 삶중에서 가장 행복할 때가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가 아닐까?
나는 맛있는 음식 먹을 때가 제일 행복하던데.....
여하튼 그런 음식들이 우리 몸속에서 어떤 열량과 영양을 내는지 한번 정도 생각해 본적이 있나요?
음식은 위와 장에서 소화되며 영양소는 혈류로 흡수가 된다고 해요. 섬유질은 복잡한 물질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소장에서는 소화가 되지 않는다고해요.
제일 먼저 입에 시작하는 음식은 입속에서 이로 인해 분해가 되기 시작해요. 그 다음에는 위에서 소화가 활발하게 일어나는 것이기도 한다고 해요.
단백질과 지방의 분해가 시작되는 곳이기도 해요. 그후에 소장에서 소화의 주요 과정과 모든 영양소와 물의 흡수가 일어난다고 해요.
그리고 물과 소금의 일부는 대장에서 혈관으로 흡수가 되구요. 소장을 통과한 섬유질은 형태가 그대로이거나 부분적으로 발효가 되어서 대변인 똥!! 으로 나온다고 하네요^^ㅋ
우리 몸소의 필수 영양소가 무엇인지 아나요??
탄수화물은 전분과 당분 등에 들어 있어요. 우리몸의 주요 에너지원이기도 하죠??? 그리고 지방은 탄수화물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공급해주는 에너지원인건 알고 있죠? 지방은 성장이나 조직 치료 그리고 프로스타글란딘과 같은 화확적 신호의 생성에 필수적인 지방산을 공급한대요..
너무나 어려운거 같아요...항상 먹기만 했었지....
이런 복잡한 것들이 있는지 말이죠...
그리고 우리의 몸의 성장과 회복에 관여하는 물질이 단백질이에요. 우리의 에너지원으로 작용하기도 하구요.
우리의 몸에는 많은양의 대영양소가 필요한건 알죠???
이런 대영양소와 이를 공급하는 식품에 관해서 우리들은 알고 있고 습득을 해야 할 것이에요..`~~
가끔 뉴스나 책에서 보면 영양실조에 걸린 빈민국들의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있어요.
우리가 사는 생활과 너무나 다른 삶을 살고 있는 이 나라의 어린이들은 영양실조에 걸려서 많이 힘들어 한다고 해요.
영양실조는 전세계적으로 수백만에 이르는 사람들이 영양 실조로 고통을 받고 있대요. ㅜㅜ
단백질 결핍성 영양 실조나 소모증과 같은 질환은 사망에까지 이르는 무서운 결핍이라고 해요.
우리의 어린이들이 그런 무서운 결핍에 노출되어 있다고 해요.
비타민이 부족하면 눈이 멀거나 피부병에 걸릴 수 있다는 사실을 아세요?
영양 실조로 체내 면역 체계가 파괴되면 홍역과 같은 전염성 질환에 걸리기가 쉬워서 결국에는 사망에 이르는 무서운 병이라고 해요...
먹는 것이 부족해서 힘든 아이들을 생각하면 우리아이들은 음식도 남기고 없어서 못먹는게 아니라 맛이 없어서 또 ,,,반찬투정하는 것을 보면 정말 가슴이 아프고...답답하네요...
** 갑상선종은 요오드 결핍으로 생기는 것이라고 해요.
산악 지대나 호숫가 주변의 토양에는 요오드가 거의 없기 때문에 이 지역 사람들이 자기 지방에서 생산되는 곡물만 섭취하게 되면 요오드 결핍증에 걸리게 된다고 해요.
선진국의 경우에도 많이 걸렸었지만 현재는 사라지고 있다고 해요.
사라지고 있는 이유들은 요오드화염을 복용하거나 요오드를 많이 함유하고 있는 토양에서 자란 식품을 먹기 때문에 그런것 같아요.
부어오른 갑상선을 본적이 있어요.
요오드 섭취가 부족하면 요오드를 함유하고 있는 갑상성 호몬의 분비를 촉진하기 위해서 갑상선이 부어오른다고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