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먹는 물들도 여러 종류가 있나봐요..
센물과 단물..
많이 들어본 말은 아니죠??
저역시 생소한 말이긴 하네요..
자료를 찾으면서 알게 되었어요...그래서 사람은 공부를 해야 하나봐요....ㅋ
정말 참을 수 없는 갈증..
갈증은 음료수도 아이스크림도 해결을 못하죠..
갈증은 물만이 해소를 시킬 수 있어요..덥거나 건조한 기후에 사는 사람들은 물의 소중함을 우리들보다 더 많이 느끼고 살아가죠..
그런 물들이 우리의 체내에 머물러 있지 않고 소멸되기 때문에 물을 금방 또 찾게 되는 건가봐요..
센물과 단물은 영양학적인 면에서 본다면 센물과 단물은 차이가 없다고 해요.
하지만 나트륨을 섭취해야 하는 사람들은 단물을 피해야 한다고 하고, 물을 단물로 만들려면 침전물을 남는 칼숨이나 마그네슘과 같은 알칼리성 무기질을 없애고 친전물이 없는 나트륨으로 대체를 해야 한다고 해요..
흔히 우리가 수돗물은 지져분해서 정수기 물을 많이 설치해서 먹고 있잖아요..
그런데 수돗물에는 다양한 무기질이 많이 들어 있다고 하네요~
지역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대부분 불소나 마그네숨과 같은 무기질이 물을 통해서 약간씩 얻을 수도 있다고 해요.
아주 적은 양이긴 하지만요..
우리의 수돗물도 깨끗하게 지켜야 하겠어요...
공장에서 일을 하시는 분들..
가축을 키우시는 분들..
더러운 오염물질로..우리의 물을 더럽히지 말라구요...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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