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 29일 수요일

물을 많이 마시면 두뇌회전에 상당히 좋다.

물을 많이 마시면 두뇌회전에 상당히 좋다.

물은 우리 인체에서 결코 빠져서는 안되는 중요 필수품목이기도 하다.

또한 물을 충분히 마시면 두뇌회전을 활발하게 하는데 상당한 도움이 된다고 한다.

하지만 물을 많이 마시지 않는다면 사고기능을 담방하는 부분이 쪼그라들기 때문에

생각을 하는데 상당히 어려움을 느낀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하루에 물을 적당량을 충분히

마신다면 기억력 뿐만 아니라 건강도 지킬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기도 하다.

2011년 6월 26일 일요일

아스파라거스 먹고 항앙물질의 암세포 억제하자

아스파라거스 효능



1. 항암물질인 사포닌 성분이 들어있어 암세포 억제기능이 있습니다.(아스파라거스 윗부분에 이 성분이 많습니다.)

2. Rutin 성분이 들어있엉 산화성 피해 감소기능이 있습니다.(아스파라거스 아랫부분에 많습니다.)

3. 영양분이 풍부합니다. 예를 들면 칼슘, 셀레늄, 미네랄. 비타민 E등이 풍부합니다.

4. 아스파라긴산 성분이 콩나물의 50배나 됩니다.

5. 성적흥분 증가와 남자의 직립개선 기능이 있습니다.

6. 콜레스테롤 감소 기능이 있습니다.

재수화액 알고 설사에 대비해야지

설사가 심하면 장에서손실된 체액과 염분을 재수화액으로 대신 채워 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물에 타서 먹을 수 있는 재료를 살수도 있고 스스로 재수화액을 만들어서 먹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탈수가 된 사람은 상태가 나아질 때까지 1~1.5의 재수화액을 시간마다 마셔야 한다고 해요.
탈수가 심하거나 메스꺼움 그리고 구토 때문에 용액을 마실수 없는 사람은 병원으로 가서 정맥주사를 맞아야 한다고 합니다.
** 재수화액 만들기 알기
소금 반 찻숟가락, 설탕 두 숟가락, 베이킹 소다 반찻숟가락을 0.5리터의 물에 녹여서 재수화액을 만들 수 있습니다.
24시간 안에 마시지 않은 것은 그냥 버리고 새로 재수화액을 만들어서 먹어야 하는것을 잊지 마세요~~~

감염으로 설사일어나기 쉬운곳알기

아프리카, 아시아, 라틴 아메리카, 남 유럽 등의 특정 지역에서는 기생충과 원생동물, 박테리아, 바이러스 등에 의한 풍토성 감염이 자주 일어나게 된다고 합니다.
병원체 떄문에 그 지역을 여행하는 사람 가운데 20~50%가 설사를 하게 된다고 해요.
여행을 떠나기 전에는 의사의 상의를 해야 하고 여행가는 동안에 차살리실산 비스무트 정을 매일 먹으면서 위험을 줄이도록 해야 한다고 합니다.
미리 알고 조심한다면 건강에 해로운 일이 생기지 않을 것이며 설사로 인해서 탈수증상이 오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잊지 맙시다!!!
차살리실산 비스무트 정입니다.

단백질이 풍부한 똥집요리아시죠

여성분들이 좋아하는 똥집요리~~
항상 술안주로 잘 빠지지 않는 요리를 집에서 만들어 보시면 어떨까요??
먼저 닭모래집은 아주 신선한 것으로 준비를 해주세요.
그리고 소금으로 주물러서 깨끗하게 씻도록 합니다.
똥집에 잔칼집을 내어서 먹기 좋게 썰어주고 생강즙을 넣어서 푹 삶아 내세요.
그리고 표고버서은 불려서 먹기좋게 썰고 양파는 굵게 채써서 놓아주세요.
그리고 붉은 고추는 씨를 털고 큼직하게 썰어서 피망도 큼직하게 썰어서 놓아주세요.
후라이팬에 참기름하고 식용유를 그리고 다진마늘과 양파를 함꼐 넣어서 볶아서 준비해 두세요.
양파가 익으면 닭모래집과 붉은 고추, 피망, 표고버섯을 넣어서 볶다가 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하면 맛있는 닭모래집 요리가 완성된답니다~~^^

건강한 술안주 음식만들기

건강한 술안주인 고추 잡채를 만들어 주세요.
먼저 돼지고기는 기름기를 떼어 내고 얇게 저며서 가늘게 채썰어서 생강즙과,청간장, 그리고 후추가루 녹말을 넣어서 주물러 두고, 밑간이 들게 해주세요.
그리고 달걀의 흰달걀을 넣어서 다시 주물러 두세요
피망을 반으로 갈라서 씨를 빼고 채썰고 표고버섯과 죽순 그리고 양파도 피망과 같은 크기로 채썰어서 준비해 주세요.
파와 마늘 , 생강도 일정하게 채썰어서 준비해 두시구요
팬에 기름을 두르고 파, 마늘, 생강채를 넣어서 볶으고 간장 넣고 향기가 나면 돼지고기를 밑간한 것을 하나씩 떨어지도록 볶아서 고기가 익으면 야채도 함께 넣어서 볶아주도록 하세요
풋고추가 익기 시작하면 소금, 후추로 간을 하고 소금으로 색깔을 보면서 간을 하면서 참기를 넣어서 살짝 볶아준다면 맛있고 건강한 술 안주가 될 거랍니다.

주의해야 할 음식보관들

식중독은 흔히 냉동한 음식물을 완전히 녹이지 않았거나 제대로 요리하지 않았거나 제대로 데우지 않은 가금류 등의 음식을 먹고 걸리게 된다고 합니다.
오염된 해물과 충분히 요리하지 않은 달걀도 식중독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청결하지 않은 부엌에서 요리한 음식이나 요리하기 전에 제대로 손을 씻지 않고 만든 음식도 식중독의 위험을 높이게 된다고 합니다.
식중독이 발생하면 병원이나 보건소에 식중독의 발생을 알려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감염의 원천을 찾아서 없애도록 해야 한다고 합니다.
식중독은 흔히 박테리아나 박테리아의 독소에 오염된 음식을 먹었을 때 걸립니다.
식중독은 바이러스나 기생충 혹은 버섯같은 것에 들어 있는 독성 화학 물질 때문에 일어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식중독의 위험성에 대해 알기

* 부엌 쓰레기는 곧바로 치워야 합니다.
* 냄새가 좋지 않고 곰팡이가 된 음식은 버려야 합니다,.
* 음식을 준비하는 동안 가정 용품과 작업대를 깨끗하게 해야 합니다.
* 음식의 용기 뚜껑을 닫지 않고 두거나 음식을 오랫동안 실온에서 보관하지 말아야 한다고 합니다
* 당장 먹지 않을 생선은 냉동을 시켜야 합니다.
* 달걀, 우유,  크림등의 유제품은 냉장보관을 해야 합니다.
* 날고기는 요리한 음식과 날로 먹게 될 음식들에서 떼어 놓아야 합니다.
* 고기는 요리하자마자 먹고 남은것은 식사후에 곧바로 냉장 보관해야 합니다
* 아기의 젖병은 사용하기 전에 식게 세척제와 뜨거운 물로 충분히 씻도록 합니다.

2011년 6월 25일 토요일

아침식사를 거르게 된다면 어쩌지

아침을 거르게 된다면 신체는 비상사태로 여기게 되어서 체지방이 몸속에 저장되어 배만 나오고 팔다리는 가늘어지는 체형이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침은 반드시 먹도록 해야 한다고 해요.
또한 꾸준히 운동을 하던 사람이 운동을 그만두게 되면 근육이 지방으로 변하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고 해요.
지방과 근육은 다르기 때문에 근육이 지방으로 변하는 경우가 발생하진 않는다고 해요.
수분을 자주 섭취하게 된다면 운동을 시작한 후에 어느정도 시간이 경과하게 되면 몸속 수분이 날아가면서 피가 끈적해지게 되므로 피의 흐름이 늦어지게된다고 합니다.
일정시간 간격으로 목이 마르기 전에 미리 물을 마셔주는 것이 피부관리와 다이어트에 좋다고 해요.
과일보다는 야채를 많이 먹어야 해요.
다이어트할 때 과일을 섭취하면 칼로리는 대부분 에너지로 전환된다고 해요.
체지방이 다량 저장되게 되므로 과일보다는 야채가 다이어트 식으로 더욱더욱 좋다고 하네요~~`

다이어트는 필요한 이유들이 많아요

다이어트는 성인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해요.
외관상의 문제뿐만 아니라 복부비만은 당뇨병이나 고혈압 같은 심각한 성인병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몸매 관리는 곧 건강과 직결이 되기때문에 다이어트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해요.
또한 외모에 대한 자신감은 원활할 사회생활을 하도록 도움을 주기도 한다고 해요.
그리고 업무능력도 높아질뿐더라 대인관계에서도 자신만만한 자신의 사회영향을 높일 수 있는 성공으로 갈 수 있는 지름길이 되기도 한다고 하네요.
다이어트는 갑자기 한다고 생각을 하면 안됩니다.
어렸을때부터 먹는것과 운동울 생활화 할수 있도록 지도를 시작해야 한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의 입술관리해주기

봄철이나 가을철 건조해지면서 건조증으로 각질이 발생하게 됩니다.
특히나 입술이 갈라지면 아이들은 갈라진 튼살을 뜯으면서 피도나기시작하고 입술도 거칠게 된다고 합니다.
이럴때 우유속에 포함되어 있는 다당질은 입술에 수분을 공급하고 입술 건조증을 호전시켜주고 입술을 촉촉하고 건강하게 유지시켜 주기도 한다고 합니다.
따뜻하게 데운 우유를 거즈에 적신후에 입술을 덮어주세요.
쭉쭉 빨아드시지 말고 누워서 가만히 거즈를 올려 놓아 주십시오.
그리고 20분이 지나고 나면 입술 건조증을 좋아지게 해준다고 해요.
여드름 피부등에 바르게 된다면 피부트러불이 더욱 심회될 수 있으므로 피부 트러블이 심한 피부에는 절제해서 사용하도록 해야 한다고 합니다.
우유를 피부에 직접 바른후에는 찌꺼기가 남지 않도록 깨끗하게 씻어내도록 해야만 자외선의 영향을 받게 되면서 기미나 주근깨의 원인이 될수도 있다고 합니다.

우유에는 지방이 있다고해요

우유에는 포함된 지방과 수분의 적절한 배합은 피부를 매끈하게 해주고 부드럽게 해주는 효과를 갖고 있다고 해요.
그리고 우유에 포함된 미네랄 성분은 피부 보호막을 형성하면서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해주는 유수분을 조절해 준다고 하네요.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게 해주는 성분이 들어 있다고 해요.
지방성분은 민감성 피부에도 자극이 없다고 행.
부작용이 최소화 되면서 사용하는데 거부감이 없어지게 되는 것이라고해요.
우유에 포함된 단백질 효소는 피부에 묵은 각질을 제거해주고 묵은때를 제거해주기 때문에 목욕탕에서 우유로 맛사지를 해주는 사람들도 많이 보이는 이유가 이때문입니다.
남탕에서는 볼수 없지만 여탕에서는 그렇답니다...
우유로 맛사지 하시는 어머님들이 많이 있거든요^^

우유가 좋은 이유알지?

우유는 아이들 피부를 좋게 하기도 하고 건강하게도 하는 좋은 식품이랍니다.
우유는 2백여 가지의 성분이 들어있다고 해요.
우유를 완전식품이라고 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단백질의 경우에 콜라겐 생성을 도와서 피부 탄력을 좋게 해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른노인분들이 드시면 피부 주름을 개선시켜 주기도 한다고 합니다.
우유에 포함된 지질성분과 세라마이드는 피부에 풍부한 수분을 공급해주어서 촉촉한 피부를 윤기있게 변화를 시켜 준다고 해요.
단백질 분해 효소는 떨어져나가지 않은 묵은 각질을 제거해주면서 피부 미백에 효과가 좋은 것이라고 하네요.
아이들 그리고 어른들도 우유를 열심히 먹어야 아름다운 사람이 될 수 있다고 하네요.

2011년 6월 24일 금요일

오분도미라고 들어본사람 손! 나나!!

오분도미라고 들어보았나요?
현미의 단단한 코팅층을 제거하고 속 미강은 남겨둔 것으로 백미에 비하면 칼슘과 인이 2배, 비타민B1,2와 나이신은 3~4배라고 합니다. 
사실 집에서 먹는 흰쌀은 별로 영양가가 없다고 해요.
많이 갉아지고 갉아져서 정말 쌀의 눈은 찾아 보기가 힘들정도의 백미라고 하죠.
하지만 오분도미는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비타민E는 무려 10배나 함유하고 있으며 백미에 비해 섬유질이 풍부하여 장의 활동을 활발하게 하므로 소변을 막고 쾌변을 촉진하는 인류가 발견한 최고의 식품 중 하나로 일컬어지고 있다.
즉석도정기로 도정한 쌀로 밥을 지어보면 백미로 한 밥과는 전혀 다르다고 합니다.
현미처럼 노릇노릇한 색깔로 밥이 지어지면서도 현미를 먹을때 느껴지는 딱딱하고 소화가 잘 안되는 현상이 없으며 백미처럼
부드럽고 고소한 향이 느껴진다.
오분도쌀은 쌀눈과 미강이 현미에 비해 80%수준이다.

따라서 건강과 성인병예방, 다이어트에 좋은 영양소는 대부분 그대로 살아있다고 해요.





양배추를 개량시킨게 브로콜리래

브로콜리가 양배추가 개량되어 만들어진 식물인것을 알았나요??
줄기의 끝에 매달리는 작은 꽃뭉치를 식요하는 것이라고 해요
브로콜리는 날컷으로 먹기도 하고 요리를 해서 먹기도 한다고 해요.
영양가가 아주 높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어서 아이들 이유식 을 만들때에도 아주 좋은 재료로 사용이 되고 있답니다.
온화한 기후에서 서늘한 기후까지 잘 자란다고 해요
브로콜리는 다크써클에 좋은 효능을 갖고 있다고 해요.
눈가에 기미나 잡티등의 색소침착에 좋은 효능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브로콜리에 황산화 작용이 있어서 혈액내에 활성 산소와 독소를 없애 주기 때문에 다클서클에 좋은 기능을 갖고 있다고 하는것입니다.
혈액순환에도 많은 양의 베타카로텐이 함유되어 있어서 피를 맑게 해주고 혈액 순환을 활발하게 해주는 것이라고 해요.
베타카로틴은 면역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고 하네요.
브로콜리는 항상 삭탁위에 준비를 해 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미운 호박이라고 무시하지마

호박은 여러가지 다양한 효능이 있답니다.
호박은 콩팥 기능이 나빠서 부종을 겪는 환자들에게 아주 좋다고 해요.
죽이나 즙으로 만들어먹기도 하고 우리나라에서는 산모들이 붓기를 빼기 위해서 먹는 채소이기도 합니다.
호박을 먹으면 부기가 빠지는 이유는 콩팥엔은 우리의 몸을 수분량을 체크해주는 기능을 갖고 있다고 해요.
이것때문에 소변량이 조절이 되기도 하구요
콩팥 센서에서 수분이 적다고 감지가 된다면 항이뇨호르몬의 분비가 늘어나서 소변량이 줄어들고 수분이 많은 것으로 감지되면 항이뇨호르몬의 분비가 줄어 들어서 소변량이 늘어나게 된다고 해요.
호박이 항이노호르몬의 분비를 억제해서 체내의 이뇨 작용을 촉진시키기 때문에 호박이 체내에 과도하게 쌓여 부기를 야기하는 수분을 밖으로 배출시키는 역할을 하는거랍니다.
산모들이 호박이 필요로 하다면 우리 아빠들이 어서어서 시장으로 가셔서 호박을 선택해주자구요^^
아이닮은 예쁜 호박으로요~~^^

일사병에 걸려 입원해 있답니다.

일사병에 걸려서 힘들어하는 환자에게 좋은 치료는 무엇이 있을까?
바로 음식인것 같습니다.
양은 적더라도 영양이 고른음식과 단백질,미네랄,비타민이 많은 음식을 섭취하면서 기름으로 조리한 음식을 먹는것이 좋아요.
또,식욕을 돋구기 위해 향신료나 향기가 강한 채소를 이용하는것도 방법이구요.
체내의 열을 가라 앉히기 위해서 오이를 달인 물을 만들어 먹는 것이 좋다고 해요.

오이물은 이렇게 만든다고 합니다.
껍질벗긴 오이 30g 정도를 3컵의 물을 부어 그 양이 반정도 되도록 달인후, 이것을 하루에 3회로 나누어 공복에 마시면 체내 열을 가라앉히는데 효과가 크답니다.
수박도 열을 식히고 이뇨효과가 있으니 여름과일로 많이 드시구요.
더위로 입맛이 없을때는 녹두죽을 만들어 드세요,
녹두도 강한 이뇨작용과 체내의 열을 없애는 작용이 있거든요,
여름에 더위 먹었거나 입맛이 없을때 녹두로 죽을 쑤어 드시면 먹기도 쉽고 입맛도 돋구어 줄수 있을거예요.
여름내내 더위에 지쳤다면 원기를 불어 넣을수 있도록 미꾸라지를 이용해 추어탕을 끓이거나 튀김을 해주세요.
스태미너가 생겨 더위 예방에 효과가 있을겁니다


출처 : 파란검색

더위 먹은데는 오이가 좋은가

더운 여름 밖안 일을 하게 되면 갑작스러운 현기증과 목갈증으로 많이 힘들어 하기 시작합니다.
이런 경우 차가운 물만 계속 마시다 보면 설사를 하게 된다고 하는데요.
더위먹었을 때는 다른 효과적으로 열을 내리게 해야 한다고 합니다.
오이나 녹두는 열을 내리게 하는 식품이랍니다.
오이를 달인 즙은 체내의 열을 가라 앉히기 시작합니다.
오이는 체내에 쌓인 열들이나 몸의 더운 습기등을 없애주는 작용도 한다고 합니다.
더위를 먹으면 뜨거운 공기를 계속 마시게 되는데 이렇게 지치고 힘들때에는 오이가 좋다고 해요.
몸이 나른하고 식욕이 없다면 오이를 고추장에 찍어먹는 듯한 반찬을 선택해도 된다고 해요.
오이의 효과는 열을 사용해서 먹는 반찬보다는 생으로 먹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해요.

2011년 6월 23일 목요일

콩먹고 건강해지는건 시간문제

콩은 항암작용과 골다공증을 예방하는것을 알고 있나요?
콩속에 들어있는 이소플라본 중에 항암작용은 대부분 제니스타인에게 이뤄진다고 해요.
이화합물은 암세포의 증식을 저해한다고 해요.
에스트로겐 리셉터와 약하게 결합을 한다고 합니다.
암세포의증식을 감소시미면서 이소플라본의 유도체인 이피리플라본은 뼈의 재흡수를 저해하고 동시에 뼈의 밀도를 높여준다고 해요.
또한 뇌졸중도 예방한다고 해요.
혈관을 부드럽게 튼튼하게 유지시켜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것이 혈압을 오르지 않도록 함과 동시에 뇌졸증을 막는 첫걸음이라고 해요.
동맥경화의 원인이 되는 콜레스테롤과 지나친 칼로리 섭취를 자제하고 특히나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네요.
뇌졸증 예방과 동맥경화의 예방에 좋은 콩을 먹어 보는 것은 어떨가요??

자라에게는 미안하지만 보약이니..

자라는 살아있는 자라를 이용해야 좋다고 해요.
자라탕은 원기를 돋우고 영양을 보충해 주는 보양식이기 때문이랍니다.
자라를 끓일때에는 파, 마늘, 생강, 술을 넣어서 냄새를 없애 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필요한 준비물들은 자라 1마리와, 물, 조미료술, 대파, 마늘, 생강, 달걀, 등등이 필요하다고 해요.
먼저 자라의 목을 쳐서 피를 빼주어야 한다고 해요.
그것이 시간이 조금 걸리네요...끓는 물에 자라를 잠깐 넣었다가 다시 꺼내어서 등가죽과 배를 떼고 내장을 제거해주세요.
그리고 큼직하게 토막을 내어주고 표피를 전부 벗겨서 네발과 목위의 지방층과 기름기를 다 제거해 주시면 됩니다.
손질한 자라를 냄비에 넣어서 재료들을 넣고 물과 술을 붓고 끓여주세요.
나타나는 거품들은 숟가락으로 다 걷어내주시구요.
생강즙과 파채 그리고 달걀 지단을 얹어 주시면 됩니다.
끓는 물에 넣었다가 내장 빼주는 것을잊지 마세요
기름기등을 제거하는것두요^^

산삼생겼다고 무조건 먹지마

산삼을 먹을 때에는 순서가 있다고해요.
산삼을 먹을 때에는 3일전에는 구충제를 복용하도록 해요.
그리고 이틀전에는 미음이나 죽을 먹으면서 속을 비워서 소화기능을 좋게 해주어야 한다고 해요.
그리고 하루전에는 맵고 짠 음식등을 되도록이면 먹지 말아서 위의 부담을 없애 주어야 한다고해요.
그리고 당일날 공복으로 먹어주면 된다고 하네요.
그리고 그 후에도 과음이나 음주도 하지 말아야 하구요, 정상적인 바른 식사를 해야 한다고 해요.
그리고 산삼을 먹을때에는 개고기등을 먹지 말라는 미신도 있다고 합니다.
또는 삼을 달일때에는 약 탕기에다 생수와 대추를 함께 넣어서 달여주면서 하루에 5번이상 나눠서 조금씩 먹어주면 좋다고 해요.
재탕도 가능하고 남은 삼들은 버리지말고 먹어도 된다고 하네요.
산삼먹을 기회생기면 이렇게 해서 먹어 보는것도 좋을 듯 하구요^^

인삼의 이름은 도대체 몇개야

인삼은 오가피과 인삼속 식물을 말한다고 해요.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삼을 총칭한다고 해요.
인삼은 쿠게 두가지로 나누죠.. 수삼과 건삼
수삼은 말리거나 가공되는 않은 생삼을 말하구요. 건삼은 가공하여 말리거나 그냥 말린삼을 말한다고 해요.
그리고 홍삼은 수삼을 증기로 쪄서 익혀서 말린것을 뜻해요
태극삼은 수삼을 물로 익혀 말린것이구요
백삼은 수삼을 햇볕에 열풍등으로 익히지 아니하고 말리지 않은 것이에요.
피부백삼은 수삼을 껍질을 벗기지 아니하고 말린것을 피백이라는 말을 한다고 합니다.

빈혈이 있다면 당귀를 먹어보자

여성 빈혈에 좋은 음식이 당귀라고 해요.
당귀는 국산당귀가 좋은데 참당귀라고 해요.
5장 6부를 건강하게 하고 심신을 안정시킨다고 합니다.
혈액을 보충하고 혈액 순환이 잘되게 하며 통증을 멎게 하기도 한다고 해요.
그리고 대장을 윤택하게 하여서 변비를 다스린다고 해요.
피를 보충하면서 잘 흐르게 해서 빈혈에 당귀만한 식품이 없다고 해요.
하지만 당귀가 중국산이 많다고 해요.
되도록 이면 국산당귀를 구해서 먹는 것이 좋다고 해요.
여성에게 좋은 쑥, 익모초, 삽주뿔리 등으로 만든 쑥환을 함께 먹으면 효과가 더욱더 좋다고 해요.
좋은 음식과 함께 운동도 열심히 한다면 좋은 결과를 가져오지 않을 까 싶어요.
당귀한번 먹어보자구요!!

2011년 6월 22일 수요일

목이아프다고 약먹지말고 음식먹자

목에 좋은 음식들은 생강, 모과, 따뜻한 물, 따뜻한 차가 좋다고 합니다.
제일 좋은건 물을 자주 마시는거라고 해요.
하지만 목에 좋지 않은 음식들도 있다고 합닏.
박하사탕은 좋지 않다고해요
후두를 직접 자극해서 좋지가 않은거라고 하네요
초콜릿은 목안의 점도를 높여서 성대를 건조하게 하구요.
맥주는 알콜 탈수를 시켜서 성대 점막을 마르게 하고 위 식도 역류를 조장한다고 해요.
또한 버터는 초콜릿과 같이 성대를 건조하게 하구요
홍차는 카페인이 위장과 식도를 조여주는 괄약근을 느슨하게 만들어서 위산이 잘 역류하구요 점액질을 많이 만들어서 성대 주변에 가래 등을 만들 수 있다고 해요.

특별한건 아니지만 귀밝이술은 정말 귀를 밝게할까

귀밝이술은 귀를 밝게 한다고 해서 해마다 먹는분들이 있다.
대보름에 먹는 귀밝이술이라는 풍습으로 명칭은 이명주, 명이주, 치롱주, 총이주라고도 한다고 해요.
술 자체가 어떤 약성분이 있는건 아니고요 그냥 청주라고 해요.
동국세시기에는 청주 한잔을 데우지 않고 마시면 귀가 밝아진다는 말이 있었다고 해요.
이것을 귀밝이술이라고 한다고 해요.
여기서 귀가 밝아진다는 것은 바로 청력이 좋아진다는 그런한 뜻이 아니라. 항상 귀에 좋은 이야기 좋은 소식을 들을 수 있는 말이라고 해요.
좋은일만 가득가득 하라는 뜻이에요~~

뻥뚤릴까? 귀를 밝게하는 음식

구기자가 좋다고 합니다.
구기자의 열매 잎, 뿌리껍질 등을 물레 끓여서 차같이 마시거나 혹은 구기자와 감초를 10:1의 비율로 물에 달여서 매일 약먹듯이 하루에 3번을 먹는것입니다.
이것은 혈압을 직접 내리게 하지는 않지만 몸 상태를 조절하여서 그러한 효능이 있고 간의 기능을 좋게 하고 콩팥 기능들을 좋아지게 해서 눈을 맑게하고 귀를 밝게 하고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 하며 정력을 좋게 한다고 해요.
고혈압하고 당뇨병이나 장병환자에게도 사용이 된다고 하니 오늘 시장으로 나가서 구기자사가지고 와야하겠죠??
우리가족의 건강은 우리가 지켜야 하는거 아닐까요???
구기가 추천!!
나이드신 어른들께도 구기자차 끓여서 드린다면 정말 좋을 듯해요

겨드랑이에서 냄새난다고 외출못하면 안되지

겨드랑이에서 냄새가 난다면 외출을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하네요.
그것이 바로 액취증이라고 해요.
겨드랑이에서 발생하는데 아포크린 땀샘에서 나는 땀냄새라고 해요. 이 땀이 원래는 냄새가 없지만 겨드랑이나 귀 그리고 유방에서 나는 냄새들은 냄새가 난다고 해요
아포크린 땀샘에서 땀이 나게된다면 글라이코겐이라는 물질이 몸밖으로 나오게 되는데 이 글라이코겐이 세균과 반응해서지방산과 암모니아로 분해가 되고 그로 인해서 쾌쾌한 냄새가 나는 것이라고 해요.
이런경우에는 가볍게는 전문의에게 연고를 처방받아 주 1~2회 바르는 것인데 사실 근본적인 치료방법이 될 수는 없습니다.
보다 근본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액취증의 원인인 아포크린선을 제거해주어야 하는데 고바야시 절연침이나 리포셋 땀샘흡입술 등이 대표적인 치료법입니다.
고바야시 절연침은 절연된 침을 피하 지방층에 곱아 전류를 통해 아포크린 땀샘이 위치한 피하 지방층을 파괴시키는 방법입니다.
리포셋 땀샘흡입술의 경우는 작은 구멍을 통해 흡입관을 넣어 피하지방층에 위취한 땀샘을 긁어내어 제거하는 방법이고 두 시술 모두 액취증의 원인이 되는 땀샘을 없애는 근본적인 치료법이라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액취증의 증상이 심하지 않을 때에는 영구제모만으로도 해결이 될 수 있으니 전문의와 상담 후 자신의 증상에 맞는처치를 해야 한다고 하네요.
울산 고운세상피부과 원장님의 말씀을 참고하였습니다.


지역 옮겨서 배탈이났다면

물갈이라고 하죠.
물바꿔먹었다가 배가 아프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음식먹어가면서 배탈이 난다면 그러한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럴때 먹는 음식이 있다고 해요.
초절임한 생강이나 오이등을 얇게 썰어서 설탕을 잰후에 몇조각 먹으면 설사가 그 순간 멈춘다고 해요.
그리고 물갈이 배탈을 미리 예방한다면 이러한 일이 생기지 않을 것입니다.
평소에 매실차도 자주 마셔주고, 매실로 만든 음식등을 꾸준히 먹어준다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매실에는 구연산이 함유되어 있다고 해요.
구연산은 해독 및 살균작용으로 탈이 덜 나도록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2011년 6월 21일 화요일

음식을 만들때 알고나면 건강에 유익하다.

오븐을 좀더 편리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아나요?
유산지와 테프론시트를 활용하면 좋다고 합니다.
종이호일을 말하는데요..
오븐 요리를 하거나 베이킹을 할 때 꼭 필요한 것중 하나인 유산지와 테프론시트는 마트에 가면 종이포일이라고 적힌 일회용 유산지를 팔고 있으니 한번 이용한다면 깨끗한 음식을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베이킹이나 요리할 때 두루두루 활용할 수가 있다고 하네요.
요리나 베이킹을 자주 한다면 반영구적으로 쓸수 있는데 테프론시트를 구비해놓은 것도 좋다고 합니다.
여러번 씻어서 재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훨씬 알뜰하게 사용할 수 있으니깐 말이죠~~
누룽지를 만들때 사용을 하면 좋아요.
찬밥이 남았을 때 누룽지 시도해 보세요~~

뇌의 중요성을 알아야 하는 것도 필수

수막염들의 치료는 특정한 세균에 대해 가장 효과가 있는 항생제나 항바이러스제를 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해요.
감염에 대한 진단과 치료가 빠를수록 회복도 빠르다고 해요.
수막염 환자 가운데 반이상이 치명적일 만큼 위험하다고 해요.
뇌는 복잡한 기관이라고 합니다.
감염은 이러한 복잡한 뇌에 여러 가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해요.
일부 병원체는 뇌의 특정 부위만을 감염시킨다고 해요.
반면에 모기나 진드기가 옮기는 아르보 바이러스는 보다 광범위한 부위에 질병을 일으킨다고 해요.


바이러스성 수막염의 위험성에대해

수막염도 여러 종류가 있다고 해요.
바이러스성 수막염은 박테리아성 수막염보다 발생률이 훨씬 높다고 해요.
바이러스성  수막염은 보통 가벼운 질병이지만 바이러스가 뇌에 침투하면 매우심각해질 수 있다고 해요.
심한 경우에는 두통이나 고열이 오르기 시작한다고 해요.
그리고 갑작스런 졸음으로 장거리 운행을 했을 경우에 위험하다고 합니다.
또한 혼수상태가지 이를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해요.
무균성 수막염은 보통 바이러스성 수막염이라고 합니다.
감염원을 확인할 수 없는 수막염을 가리키기도 한다고 해요.

2011년 6월 20일 월요일

어떻게 도대체 어떻게 해야 감기를 물리치지?

감기에 걸리지 않게 하는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립니다.
1, 담배를 피우지 않습니다.
   흡연은 면역계 효율을 떨어뜨린다고 해요.
2, 음주를 피한다고 합니다.
   음주 역시 면역계 효율을 떨어뜨리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3, 충분한 수면을 취하도록 합니다.
4, 과일과 야채를 많이 먹도록 합니다.
5, 감기에 걸린 사람과 식기를 사용하지 마세요.
6, 사람이 많은 곳을 피하도록 합시다.
7, 예방접종을 항상 하도록 합니다!!!

사용하는 그릇들이 있다는걸 알지

오븐요리를 할 때에는 사용하는 그릇들이 있다고합니다.
그릇을 잘못선택하면 음식물에 피해를 주어서 먹어서는 안되는 요리를 하게 되기도 한다고 합니다.
오븐에서 사용 가능한 그릇들은~~
내열 유리 그릇, 내열 도자기, 사기 그릇, 금속 용기, 법랑, 비전냄비, 파이렉스, 코닝웨어, 스테인리스 제품, 알루미늄포일과 컵, 철제 용기라고 합니다.
오븐에서 사용하면 안되는 그릇들은~~
플라스틱 그릇이나 나무, 비닐봉지 , 랩 등이라고 합니다.
무늬가 많은 그릇은 색깔이 바랠수도 있고 또는 오븐의 불에 불빛이 티겨서 더욱더 위험해 폭발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또는 손잡이 부분이 뜨거운 열을 받아 들이는 그릇은 손에 화상을 입을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고 합니다.
항상 안전장갑을 이용해서 음식물의 그릇을 빼도록 합니다.

온도를 잘 맞춰주어야 건강한음식을 먹는다

요리를 할 때 온도 조절이 가장 중요하다고 한다.
덜 익은 음식을 먹는다면 배탈이 날 수 있으며, 탄 음식들을 먹으면 심각한 질병에 걸리기도 한다고 한다.
강한불인 210도~240도에서는 통닭이나 고기 요리를 할 때 주로 사용한다고 합니다.
온도가 너무 높을 경우에는 포일등을 씌우고 요리를 하면 좋다고 합니다.
180도에서 210도에서는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온도랍니다.
생선을 굽거나 일반 음식이나 쿠키등을 구을때 사용한다고 합니다. 170~180도에서는 파이나 머핀등을 구울때 사용한다고 합니다.
160~170도는 카스테라나 치즈케이크 등을 40분정도 구워야 하는 요리에 사용한다고 합니다.
약한불에서의 40분이상은 굽는 요리에 사용하면 된다고 합니다.

오븐에서 사용하는 용어들을 알아야 요리하지

오븐에서 사용하는 용어들이 많이 있어요.
그러한 용어들을 알아야만 맛있는 요리를 할수가 있답니다.
먼저 컨벡션기능이란 무슨말일까요?
오븐 내부의 열을 순환시켜서 오븐 안을 더욱 뜨겁게 만드는 기능이라고 해요.
통닭이나 스테이크와 같이 두툼한 요리를 할 때 표면을 바삭하게 할 필요가 있는 빵이나 고구마 같은 조직이 치밀하고 딱딱한 음식들을 조리할 때 빠른 시간에 열이 내부 깊숙이 전달될 수있도록 돕는 기능이라고 합니다.
베이크 기능은 윗열선은 약하게 하고 아랫열선은 적당히 가열되는 기능이라고 해요.
그래서 케익크나 빵등을 만들때 사용한다고 합니다.
윗열선의 열이 약하게 작동하기 때문에 표면이 타거나 마르지 않는다고 하네요.

이노베이터라는 뜻을 알고나서

이노베이터란 오븐의 쇼핑몰에서 정회원을 의미한다고 해요.
이것은 오븐을 구입하면서 회원가입을 하도록 한 다음에 인증번호를 받게 해주는 시스템이라고 합니다.
오븐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활동들을 회사 자체네에서 열심히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만들어서 이것을 구입하고 갖고 있는 회원들의 특징 그러니깐 유일한 vip 형식으로 만들어 내는 프로그램이라고 하네요.
또한 마일리지 적립하는 것을 만들어 내면서 회원들이 여러 인터넷 곳에서 쇼핑을 하는 것보다 이곳에서 여러 물건들을 살 수있도록 해서 차별화를 느끼도록 해주는 시스템이라고 합니다.

2011년 6월 19일 일요일

상대방과 이야길 할수없어 어떻해

치태는 이 사이에 생기는 막으로 입안에서 박테리아가 분해한 당 성분으로 되어 있다고 해요.
음식을 먹은 후에는 이를 닦지 않으면 당분이 박테리아의 양분이 된다고 합니다.
박테리아는 당을 분해하여 충치의 원인이 되는 산성 물지로 만든다고 해요.
당 성분이 많을 수록 더욱 빨리 진행이 된다고 합니다. 특히나 이 사이에 끼어있는 당분이 더 큰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다고 해요.
이를 닦지 않으면 치태가 이 사이에 낀다고 해요. 그러면서 박테리아가 분비한 산때문에 치아의 애나멜이 벗겨져서 구멍이 생긴답니다.
박테리아가 구멍에 침투하여 구멍을 점차 크게 만들어 이곳의 상아질이 들어나게 되는 것이라고 해요.
박테리아는 이의 중심부인 치수까지 도달하게 된다고 해요
썩은 곳을 치료하지 않으면 결국 이를 못쓰고 심한 경우 뽑아야하는 경우까지 가게 된다고 합니다.


모유보다 좋은거 있으면 나와보라고해

모유를 먹는 아기들은 정해진 시간 동안만 젖을 빨도록 하게 된다면 충분한 영양소를 공급받지 못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정해진 시간에만 모유를 주시는 엄마들이 많아요.
그렇지 못하면 계속 젖을 먹으려고 하고 시도때도 없이 젖을 내놓아달라 운다고 하네요.
하지만 그러한 현상으로 결핍현상이 올 수도 있다고 합니다.
아이들에게 충분히 젖을 빨게 함으로써 우유량을 스스로 조절하도록 해야 한다고 해요.
처음에 나오는 젖보다 나중에 나오는 젖에 지방과 단백질이 더 많이 들어있기 때문에 짧게 모유수유를 하지말고 20분정도의 모유수유 시간을 늘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모유는 완전식품으로 소아과 의사들은 아기를 건강하게 키우려고 한다면 출생후 몇달동안에는 모유를 먹는 것이 좋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고 한다.

칼슘하면 생각나는건 우유

예전에는 칼슘하면 생각나는 것이 멸치였을 것이다.
하지만 요즘에는 칼슘하면 흰 우유를 많이 떠올리게 된다고 한다. 우유를 많이 먹은 아이는 멸치를 많이 먹는 아이들보다 키나 성장면에서 더 빠른 성장모습을 보인다고 한다.
또한 임신한 여성과 수유기간에도 칼슘의 풍부한 섭취가 필요하다고 한다.
하루에 1200mg정도의 칼슘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다행히도 970g의 칼슘에 우유에 들어있다고 하니, 우유 열심히 먹으면 좋겠다.


치즈



케일



우유



아연을 빼먹으면 너무나 서글프지

임신중에 필요한 것중 하나가 또다른 아연이다.
아연은 혈액 내에서 임신중에 약 30%까지 감소를 하게 되기 때문에 아주 중요하다고 합니다.
1일 권장섭취량이 20mg인데  10mg이하를 섭취하게 된다면 단백질 흡수가 제대로 되지 않아서 체중이 평균 이하인 아기가 태어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기에 아연섭취도 소홀히 해서는 안되겠습니다.






호두



청어









철은 임신한 여성에게 정말 중요해요

임신 중에는 하루에 30mg정도의 철분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철은 주로 육류나 조직육에 들어 있다고 해요..
특히 간에 많이 들어있어서 많이 먹으라고 하죠??
철분 영양제는 임신 2기와 3기에 주로 복용을 해야 한다고 해요.
추산후 3개월동안에도 지속적으로 복용을 해야 한다고 해요.
특히나 철이 육류에 많이 들어있어서 채식주의자들은 철분결핍에 걸리기가 쉽다고 해요.
그래서 영양제를 항상 섭취해 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철분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쇠고기,돼지고기






강낭콩



2011년 6월 18일 토요일

체중이 늘지않으면 그 이유를 찾고 방법을찾자

아기의 체중이 정상적으로 늘지 않나요?
그럼 자가진단을 해서 의사의 상담이 필요한지 참고를 해보도록 하세요.

* 아기가 잠을 자지 않고 자주 칭얼대거나 젖을 잘 빨지 않나요?
 - 아기의 질병여부를 확인하자.

* 분유를 먹이고 있다면 분유를 용량에 맞게 타지 못했거나 분유의 양이 모자라기 때문에 충분한 분유를 섭취하지 못해서 체중이 늘지 않은것일 수도 있다.
 - 모유를 먹이는것처럼 아기가 원할때마다 분유를 먹이도록 하자.



* 모유를 먹이고 있다면 아기가 모유를 충분히 먹지 못하고 이유식을 할 시기가 되어서 그런것 일 수도 있다.
 - 아기가 울때마다 젖을 물려주도록 한다. 정해진 시간에만 주기때문에 아기가 젖을 충분히 먹지 못한 것일 수도 있다고 한다.

* 분유를 너무 묽게 타고 있는지 용량 확인을 해보자.
 - 정확한 비율만이 영양를 충분히 줄 수 있다고 한다.

* 아이의 질병이 있는지 질환이 있는지에대해 알도록 하자.

칼로리 섭취를 줄이는 방법도 주의하자

체중을 줄이는 것은 생각만큼 쉽지 않은 일이라고 해요.
여러 가지 부작용이 따를 수도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고 해요.
체중을 줄여 나가기 위해서는 다이어트나 운동을 시작하려면 지켜야하고 주의해야 할 사항들이 있답니다.
1. 비만의 정도가 심하거나 당뇨병이나 심장병으로 고생하고 있는 사람은 다이어트나 운동을 시작하기전에 반드시 의사와의 상담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2. 좋은 결과를 빨리 얻기 위해서는 섭취하는 열량의 양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3. 의사가 추천해주는 저열량과 저알콜 식품을 섭취하도록 합니다.

4. 갈증이 나는데도 무조건 물을 마시지말고 그렇다고 무조건 참는 것도위험하다고 한다.

5. 설사제나 이뇨제는 복용하지 말도록 하자!!!

알콜인 술을 많이 섭취한사람들은....

맥주나 소주 등의 술을 자주 섭취하는 사람들은 항상 건강의 빨간신호가 노출이 되어있다고 합니다.
또한 알코올의 열량이 높아서 다이어트 하는 사람에게는 좋지 않은 음료라고 합니다.


알콜 음료의 경우 맥아당이나 수크로오스와 같은 탄수화물의 형태로 추가 열량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맥주와 포도주에는 비타민과 무기질, 단백질이 약간 들어있다고 합니다.
독한 술에는 영양소도 전혀 들어 있지 않다고 해요.
그러니 독한술은 먹지도 말자구요
하지만 술을 좋아한다고 영양소 섭취를 술로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큰일난다고 합니다.
바로 영양실조로 갈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소화는 어떻게 되는건가요?

음식은 위와 장에서 소화되며 영양소는 혈류로 흡수가 된다고 합니다.
물과 대부분의 미량 영양소는 직접 흡수되기도 하고, 섬유질은 복잡한 물질로 구성되어 있기대문에 소장에서는 소화되지 않는다고 해요.

1. 전분과 같은 음식의 기계적 소화는 입에서 시작된다고 합니다.

2. 위에서 기계적 소화가 더욱 호라발하게 일어나고 단백질과 지방의 소화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3. 소장에서 소화의 주요과정과 모든 영양소와 물의 흡수가 일어납니다.

4. 물과 소금의 일부는 대장에서 혈관으로 흡수가 됩니다.

5. 소장을 통과한 섬유질은 형태가 그대로이거나 부분적으로 발효가 되어서 대변으로 배출이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식품과 영양에 관한정보를 믿어야 할까

정보가 발달된 요즘사회에서 다양한 영양소를 강화하고 돈을 조금 더 주더라도 좋은 식품을 먹이려고 부모들은 음식을 사기전에 항상 설명서를 읽어보며 음식 성분을 확인하게 됩니다.
다양한 영양소를 강화하거나 억제하는 식품을 홍보하고 관매하는 일이 하나의 거대한 사업이 오늘날에 되어 가고 있다고 한다.
대부분의 광고는 식품 영양에 관한 사실을 전달하기보다 더 많은 물건를 팔려고 그곳에 전념을 하는건 아닌가하는 슬픈 생각이 들기도 한다.
사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건강하게 살기 바라는 대중들의 뜻을 알고 그것에 맞추어 먹는것으로 사람속이고 하는 마음을 없애면 얼마나 좋지 않겠는가?
현실을 직시하자!!!

2011년 6월 17일 금요일

남자의 정력과 굴이 무슨상관이냐

마이애미 배리대 교수가 굴이 사랑의 묘약이라고 말했다해요
^^
최근 굴과 조개 등 패류가 성욕을 증진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굴을 먹으면 보다 오래 사랑한다는 서양 격언 이 일리가 있음을 밝혀주고 있다고 한다.
플로리다 마이애미의 배리대학의 조지 피셔 화학과 교수와 이탈리아 나폴리 소재 신경생물학연구소의 안티모 다니엘로는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미국화학회(ACS)에서 패류가 성호르몬 수치를 높이는 특정 아미노산이 풍부하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한다.
피셔 교수는 굴 등 연체동물을 날로 먹으면 성욕이 생긴다고 수백 년 동안 전해 내려온 말이다라며 발표를 했다고 하는데...

미국을 비롯한 서양애서는 해산물을 날것으로 먹지 않는다고 한다.
우리나라에 오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처음 산낙지를 먹는 것을 보고 구토를 했다는 학생들도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굴만큼은 예외라고 한다.
굴에 대한 것은 동양인보다는 서양인이 더욱더 심하게 정력제로 알고 있다고 한다.
어디의 잡지에는 카사노바가 아침에 굴을 50개씩 항상 먹었다는 이야기도 있다고 한다.
나폴레옹 1세또한 전쟁터에서 세끼 식사를 굴로 했다는 설이 있다고 한다.
남자들이여...
심심한가??
그럼 굴을 선택하라~~



방사선 처리 식품들은 안전하다는걸 믿을수 있나

방사선 처리를 한다고 해서 식품이 방사능을 띠게 되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하지만 식품의 구조가 조금 변한다고 합니다.
세균의 성장이 억제되어서 식품 보전 기간이 길어지는 것 뿐이다.
부패된 식품을 유통시키지 않기 위해서 식품의 부패를 감소시키고 오랫동안 보전하기 위해서 방사선 처리를 하는것에 논란이 많기는 하다고 한다.
식품 안전과 공중 위생분야에서일하는 연구가들은 강한 자부심으로 안전하다고 판매를 한다고 한다.



야맹증에 좋은 당근 알고먹어야 진짜다

당근을 먹으면 야맹증을 치료하는데 좋다고 많이 알려져 있답니다.
그래서 당근을 썰어서 많이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왠지 밤만 되면 눈이 침침한 것 같고, 운전하기가 눈이 부심이 있어서 당근을 항상 사서 식탁위에 올려놓아서 자주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요
당근을 많이 먹으면 야맹증을 치료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해요.
밤눈이 어두운 것은 비타민 A가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당근에는 비타민 A가 많이 들어있어서 좋다고 해요.
하지만 건강한 사람이나 균형있는 식사를 하는 사람이 당근을 섭취하더라도 비타민 A의 효과를 기대할 수는 없다고 해요.
당근이든 비타민A든지간에 건강한 사람들은 별로 좋아졌다는 효과를 확실하게 알수는 볼수는 없다고 합니다.
평상시 눈이 힘들다 하는 사람은 도움을 받을 겁니다.


무콜레스테롤은 콜레스테롤이 없다는건가

아이들 과자를 보면 무콜레스테롤이라고 적어져 있는 문구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이러한 문구는 정말 콜레스테롤이 없다는 이야기인지 궁금하다.
감자 칩이나 구운 과자에 적어져 있는 이 문구..
콜레스테롤 수치를 증가시키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거의 모든 포화지방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증가시킨다고 한다.
얼마만큼의 포화지방을 섭취했는가가 수치를 낮추기 위해서 단순히 콜레스테롤이 없는 음식을 섭취하면 되는게 아니라 모든 포화지방의 섭취를 줄여야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아지는것이다.


체중을 줄이고 싶다는건 모든 같은 생각

체중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는 음식이 있다면 지금 바로 나가서 사먹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음식만 먹는 원푸드 다이어트처럼 몇몇 음식만으로 구성된 식단이 유행을 하면서 비롯된것이라고 해요



포도나 사과 같은 식품등 칼로리가 낮고 지방이 거의 들어 있지 않고 비타민과 무기질, 섬유질이 많은것은 몸에 좋은 식품이기는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체중을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에너지 소비를 늘이고 덜 먹는거라고 하네요.
체중을 줄이는 음식은 고로 없는겁니다.

2011년 6월 16일 목요일

발색제가 뭐길래 넣는거야

발색제는 아질산나트륨과 아초산나트륨이라고 해요.
햄, 베이컨, 소시지, 어묵 등에 쓰인다고합니다.
아질산나트륨은 단백질과 결합해서 암이나 빈혈 그리고 구토등의 호흡기능악화를 유발한다고 해요.
니트로사민이라는 물질을 만든다고 하네요.
특히 아질산나트륨은 WHO에서 어린이용 식품에 사용하지 말라고 권하는 물질이기도 한다고 해요.
하지만 우리나라의 어른들은 왜 그렇게 이물질을 사용하는지 모르겠어요.
식물성 발색제인 황산 제1철은 산성에서 적색, 알칼리성에서 청색을 나타내는 채소, 과일의 발색제로 많이 쓰여진다고 해요.

고르는것도 잘해야 건강해지지

마른멸치과 다시마 고르는 법을 알려 드릴게요
마른멸치는 튼튼하게 아이들을 키우기 위해서 꼭 먹여야 할 대표적인 칼슘 식품이랍니다.
항상 식탁에 올라있어야 하고 보관을 할때에는 다른 식품에 냄새가 베어나지 않도록 밀봉을 해두어야 한다고 해요
한달이상 둘 경우에는 멸치를 냉동하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마른 멸치를 잘 고를때에는 잔멸치는 뽀얗고 맑은것 그리고 푸른빛이 도는것이 좋다고 해요.
그리고 중간 멸치와 굵은 멸치는 황금빛이 도는 것이 가장 맛있다고 하네요.
대가리가 떨어졌거나 배가터진것, 부서진것은 오래 된것이라고 해요.



다시마는 국물낼때 꼭 필요한 재료이지요?
적당히 썰어서 밀폐용기에 넣어두고 냉동실에서 하나씩 꺼내먹으면 정말 좋다고 하네요.
겉에 묻어있는 흰가루는 다시마 자체에서 나오는것이기 때문에 닦지말고 먼지만 손질하면 된다고 해요
다시마를 고를때에는 두껍고 바싹 마른것을 사야한다고 해요.
얇은것은 맛이 없다고 하네요.
썰어 놓은것 보다는 통으로 사는 것이 훨씬 좋다고 해요.

햄버거를 좋아해서 어쩐다냐

정말 걱정이에요.
우리 아이들은 햄버거오 피자에 너무나 올인을 하거든요..
돈도 돈이지만 아이들의 건강에 아주 걱정을 많이해요.
이런 경험을 하고 있는 부모들이 많을거랍니다.
그런것들을 많이 먹으니 아이들은 비만해지고 비만해지면 성인병과 온갖 합병증이 온다고 하니 너무나걱정인데..
그렇다고 먹는다는 것을 못먹게 할 수도 없고...
못먹는다는걸 이해 못하는 아이들은 부모만 나쁘다고 할 것이고..
어쩌냐..어쩌냐..
햄버거는 한달에 한번만 먹이라고 해요.
아이가 착한 일을 하면 상으로 햄버거를 사준다거나 엄마가 바쁘고 시간이 없거나 음식을 못만들 여건이 되었다고 햄버거를 사주셨다면 절대 안된다고 해요.
그러면 안되는데 말이죠..
먹는날을 정해놓으면 아이들은 엄마 아빠가 서운해 하지도 않을 것이고 아이의 건강도 챙길 수 있고 일석이조가 아닐까 싶어요.
왜 나쁜지 알려준다면 아이는 이해하고 느끼지 않을까요?
엄마가 안된다는걸 아빠가 해준다면 더더욱 안되겠죠??
아빠와 엄마는 하나가 되어서 아이를 교육해야 한답니다.

으이구 왜 안먹냐?

음식을 잘 안먹는 아이들에게 어떻게 해야 하는지 걱정할 때가 많은데요.
이럴 때는 식사시간이 아니면 밥을 절대 주지 말라고 하죠?
아이들은 놀이에 빠져 있을 때 밥도 싫다하고 먹지 않고 놀고 싶어 할때가 더욱더 많아요.
하지만 엄마들은 아이가 굶을 까봐서 아이 뒤만 졸졸 따라다니며 아이에게 밥을 먹이려고 하죠..
하지만 아이들은 계속 먹기 싫어해서 결국 엄마가 아이 따라다니다가 결국 아이에게 화만 내고 말아버리죠..
절대 이러면 안된다고 해요.
평소 밥 먹는 시간과 노는 시간을 정확하게 구분을 지어 주라고 하더군요.
정해진 장소가 아니면 절대 밥이나 간식도 주지 말라고 해요.
나중에 밥 먹는 시간이 지나서 아이가 배가 고파서 밥을 달라고 떼를 쓰더라도 절대 밥을 주지 말라고 해요.
다음의 식사 시간까지 기다리게 하고 그때도 산만하게 먹지 않고 장난을 친다면 조용히 있다가 부모님이 다 먹고 나면 그때 조용히 밥상을 또 치워버리래요.
그렇게 몇 번을 반복하다 보면 아이는 밥 시간에는 절대 딴청을 피우지 않을 거라고 하네요.
어떻게 보면 너무 한다 싶겠지만 그것은 다 아이를 위함을 잊지 말아야 해요^^
성공해 보셔요`~~

편식하는 우리 아이 어떻게 하지요 슬퍼

안먹는 재료들을 살짝 숨겨보는 건 어떨까요?
어른들도 좋아하는 음식은 잘 먹지만 사실 싫어하는 음식은 먹고 싶지 않잖아요.
아이들도 마찬가지거든요..
아이들은 더 심하면 심했지 덜하지는 않아요.
음식이 싫은 탓도 있겠지만 익숙하지 않은 음식을 엄마가 먹으라고 하니 얼마나 싫겠습니까?
자꾸 맛을 들일 수있도록 해야 해요.
재료를 골고루 넣어서 음식에 보이지 않도록 하는 건 어떨까요?
맛을 익히도록 해주는거죠..
튀김속에 넣던지,  돼지고기 완자 속에 넣던지...
아이의 입안에서 이런저런 맛을 느끼도록 해주세요.
그러면 그 맛에 익숙해져서 먹게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먹이고 싶은 것부터 먹여주세요.
좋아하는 음식과 싫어하는 음식이 상에 차려져 있다면 무엇부터먹겠어요??
바로 좋아하는 음식만 먹겠죠??????????
그러니깐 좋아하는 음식은 나중에 내어 놓고 밥을 반정도 먹었다 싶으면 그때 좋아하는 음식을 내놓으면 효과가 있을 거라고 합니다.

2011년 6월 15일 수요일

찬성 아이 몸에 좋은 재료로 바꾸는것에 찬성

우리 아이한테 먹일 것드을 아무거나 넣어서 요리를 할수는 없는거잖아요.
같은 맛을 내면서 좋은 재료를 선택해서 사용한다면 몸에 나쁜영양은 쏙 빠지고 건강한 영양분이 차곡차곡 쌓이겠죠?
그중에 하나가 버터에요
버터에는 천연버터와 가공버터가 있는데 시중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것은 가공버터라고 해요
가공버터는 여러 가지 식품첨가물과 트랜스지방이 많이 들어 있기 때문에 식물성 기름인 올리브유와 포도씨 유 등으로 바꿔 쓰면 좋다고 해요.
아이들 과자 만들어 줄때나 후라이팬에서 기름을 요하는 요리를 할때에 식용대 대신 올리브유와 포도씨 유를 사용해 주세요.


설탕도 그래요..
설탕 중에서 흑설탕이 영양소가 제일 많다고 해요. 그리고 황설탕, 그다음이 백설탕이라고 해요
하지만 일반 매장에서는 모두 정제당이라고 새요. 사탕수수 원당에서 섬유소와 미네랄, 비타민 등이 다 빠지고 당분만 남은 것이라고 해요
유기농 매장에서 정제되지 않은 원당을 사서 쓰거나 조청이나 꿀로 대신해도 좋다고 해요
물엿, 올리고당처럼 표백이나 정제 과정을 거친것은 안된다고 해요. (꼬물댁의 노하우!!)

돼지등심과 안심도 맛내기에 다르다는걸

탕수육을 만들려고 하면 돼지고기가 필요한것은 알겠지만 어떤 부위를 사야 하는지 몰라서 그냥 정육점에 가서 "탕수육 만들꺼에요. 돼지고기 주세요.."하고 질문한적이 있지 않나요?
돼지고기의 등심은 모양은 반듯하지만 부드러운 맛이 덜한다고 해요.
또한 돼지고기의 안심은 모양 잡기는 어렵지만 연하고 부드러워서 아이들 간식을 만들데 가장 많이 쓰인다고 해요.
튀김을 하려고 한다면 온도를 잘 알아야 하는데 온도가 잘 익었다는것은 소금을 넣어 보면 안다고 해요.
기름에서  "쨍~"하는 소리가 나면 기름이 딱 좋은 온도라는 것을 알려준다는 군요

**탕수육을 만들어 볼까요
준비물
돼지고기 안심, 소스를 만들고 싶은 채소들,, 통깨, 소금, 후춧가루, 청주, 참기름, 다진마늘, 다진생각, 감자가루, 찹쌀가구, 달걀, 브로콜리

만들어볼까나
1. 돼지고기 썰어서 밑간하고 10분정도 둔다음에 감자가루와 찹쌀가루 달걀을 넣고 살살버물러주세요.
2. 식용유에 두번저도 튀겨서 속살을 익혀주세요
3. 채소들은 큼직하게 썰어서 연한 소금물에 데쳐주세요
4. 그 물에 식초 넣고 채소들 넣고 먹기 좋은 한입으로 소스만들 채소재료들을 넣어주세요.
5. 보글보글 끓으면 녹말물을 풀어넣어서 농도 맞추고 과일등을 넣어주세요
6. 튀긴 돼지고기를 소스에 넣고 버무려 그릇에 담고 통깨 넣어서 맛있게 드세요~~

집에서 만들어 트랜스지방을 없애자

아이들은 후라이드 치킨을 너무나 좋아하죠?
하지만 트랜스지방이 많아서 항상 부모님들은 걱정에 먹는 모습을 봐도 행복반 걱정반이 아닌가 싶어요.
하지만 집에서 만들면 그런걱정 뚝!!
닭고리를 튀기면 한번튀기고 다서 다시 튀겨주어야 해요
그래야 속까지 다 익는다고 해요
감자가루에 카레가루 1숟가락을 섞어서 튀기면 색다른 맛도 느낄수 있다고 해요

** 교촌치킨맛이 나는 후라이드 치킨을 만들어 보자구요

준비물
닭봉 14조각, 감자가구, 식용유, 청주, 진간장, 설탕, 소금, 참기름, 다진마늘, 다진생강, 후춧가루

만들어볼까나???
1. 닭봉은 두꺼운 껍질을 잘라내고 준비해두자
2. 물에 여러번 헹구어서 마지막에 청주 탄 물에 한번 헹궈요
3. 닭봉을 밑간해서 1시간정도 냉장고에 넣어서 재어두세요
4. 간이 밴 닭봉에 감자 가루넣어서 잘 버물어 주세요
5. 식용유에 한번 튀기도 또한번 식으면 튀겨주세요
   두번튀기면 바삭바삭한 후라이드 완성!!

약국에 가면 비타민에 눈이가버리지

비타민은 신체 활동에 꼭 필요하다고 해요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고 소량만이 필요하다고 해요
식품으로 공급하지 않으면 괴혈병이나 구루병과 같은 비타민 결핍증에 걸리게 된다고 해요.
하지만 많은 비타민은 소변으로 나오기 때문에 낭비할 필요는 없다고 해요.
몸에 필요한 비타민 13종은 세포에 합성되며 니아신은 아미노산으로 부터 합성이 되기도 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비타민 k와 비오틴은 결장에서 박테리아에 의해서 만들어 지기도 한다고 하니 그 양이 매우 적어서 식품으로 절대적으로 꼭!!!!!!!!!!!
보충을 해 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비타민은 주로 수소, 탄소, 산소 ,질소로 구성되어 있는 분자 구조를 가진다고 해요.
비타민은 거의 모든 식품에 들어 있고 동물성 식품에도 들어있다고 하네요
고지방생선이나 연어, 다랑어 같은 생선에는 요오드와 셀레늄도 들어있다고 해요.

아이쿠!! 팝콘을 넘 좋아하니

아이들이 팝콘을 너무나 좋아해서 걱정입니다.
저열량 스낵이 좋다고 하는데 팝콘은 저열량이 아니라서 말이죠..
하지만 적당히 먹으면 몸에 좋다고 하니 양을 조절해야 하겠죠?
팝콘 1컵에는 23kcal의 열량이 들어 있고 지방 함유량은 1g이하라고 해요.
나트륨 함유량도 매우 적다고 합니다.
탐수화물과 섬유질도 풍부하다고 하니 좋다고 하네요
하지만 소금이나 기름을 넣고 전자레인지에서 튀기면 지방하고 나트륨 함유량이 급격이 증가하게 된다고 해요.
전자레인지 보다는 프라이팬을 사용하면 더 좋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