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사가 심하면 장에서손실된 체액과 염분을 재수화액으로 대신 채워 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물에 타서 먹을 수 있는 재료를 살수도 있고 스스로 재수화액을 만들어서 먹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탈수가 된 사람은 상태가 나아질 때까지 1~1.5의 재수화액을 시간마다 마셔야 한다고 해요.
탈수가 심하거나 메스꺼움 그리고 구토 때문에 용액을 마실수 없는 사람은 병원으로 가서 정맥주사를 맞아야 한다고 합니다.
** 재수화액 만들기 알기
소금 반 찻숟가락, 설탕 두 숟가락, 베이킹 소다 반찻숟가락을 0.5리터의 물에 녹여서 재수화액을 만들 수 있습니다.
24시간 안에 마시지 않은 것은 그냥 버리고 새로 재수화액을 만들어서 먹어야 하는것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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