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 19일 일요일

칼슘하면 생각나는건 우유

예전에는 칼슘하면 생각나는 것이 멸치였을 것이다.
하지만 요즘에는 칼슘하면 흰 우유를 많이 떠올리게 된다고 한다. 우유를 많이 먹은 아이는 멸치를 많이 먹는 아이들보다 키나 성장면에서 더 빠른 성장모습을 보인다고 한다.
또한 임신한 여성과 수유기간에도 칼슘의 풍부한 섭취가 필요하다고 한다.
하루에 1200mg정도의 칼슘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다행히도 970g의 칼슘에 우유에 들어있다고 하니, 우유 열심히 먹으면 좋겠다.


치즈



케일



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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