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걱정이에요.
우리 아이들은 햄버거오 피자에 너무나 올인을 하거든요..
돈도 돈이지만 아이들의 건강에 아주 걱정을 많이해요.
이런 경험을 하고 있는 부모들이 많을거랍니다.
그런것들을 많이 먹으니 아이들은 비만해지고 비만해지면 성인병과 온갖 합병증이 온다고 하니 너무나걱정인데..
그렇다고 먹는다는 것을 못먹게 할 수도 없고...
못먹는다는걸 이해 못하는 아이들은 부모만 나쁘다고 할 것이고..
어쩌냐..어쩌냐..
햄버거는 한달에 한번만 먹이라고 해요.
아이가 착한 일을 하면 상으로 햄버거를 사준다거나 엄마가 바쁘고 시간이 없거나 음식을 못만들 여건이 되었다고 햄버거를 사주셨다면 절대 안된다고 해요.
그러면 안되는데 말이죠..
먹는날을 정해놓으면 아이들은 엄마 아빠가 서운해 하지도 않을 것이고 아이의 건강도 챙길 수 있고 일석이조가 아닐까 싶어요.
왜 나쁜지 알려준다면 아이는 이해하고 느끼지 않을까요?
엄마가 안된다는걸 아빠가 해준다면 더더욱 안되겠죠??
아빠와 엄마는 하나가 되어서 아이를 교육해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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