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 배리대 교수가 굴이 사랑의 묘약이라고 말했다해요
^^
최근 굴과 조개 등 패류가 성욕을 증진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굴을 먹으면 보다 오래 사랑한다는 서양 격언 이 일리가 있음을 밝혀주고 있다고 한다.
플로리다 마이애미의 배리대학의 조지 피셔 화학과 교수와 이탈리아 나폴리 소재 신경생물학연구소의 안티모 다니엘로는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미국화학회(ACS)에서 패류가 성호르몬 수치를 높이는 특정 아미노산이 풍부하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한다.
피셔 교수는 굴 등 연체동물을 날로 먹으면 성욕이 생긴다고 수백 년 동안 전해 내려온 말이다라며 발표를 했다고 하는데...
미국을 비롯한 서양애서는 해산물을 날것으로 먹지 않는다고 한다.
우리나라에 오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처음 산낙지를 먹는 것을 보고 구토를 했다는 학생들도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굴만큼은 예외라고 한다.
굴에 대한 것은 동양인보다는 서양인이 더욱더 심하게 정력제로 알고 있다고 한다.
어디의 잡지에는 카사노바가 아침에 굴을 50개씩 항상 먹었다는 이야기도 있다고 한다.
나폴레옹 1세또한 전쟁터에서 세끼 식사를 굴로 했다는 설이 있다고 한다.
남자들이여...
심심한가??
그럼 굴을 선택하라~~
댓글 없음:
댓글 쓰기